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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Come Deliverance: 등장인물-레이파의 하누쉬 (Hanush of Leipa)


  • 국적: 보헤미안
  • 머리 색: 갈색
  • 눈 색: 갈색
  • 성별: 남자
  • 직업: 라타예의 영주 대리
  • 위치: 라타예
  • 가족: 레이파의 헨리 (아버지), 한스 케이폰 (조카)
  • 성우: Peter Hoskin

레이파의 하누쉬 (Hanush of Leipa) 경은 1403년 라타예의 실세 영주였으며, 진짜 영주인 젊은 한스 케이폰의 먼 친척이었다.

그는 실존인물, 하누슈 오브 리파(Hanuš of Lipá)의 실제 성격을 기반으로한다.


1. 바이오그래피

로노프 가족의 계승자인 하누쉬 경은 '레이파의 헨리'의 아들로, 1388년부터 젊은 영주 한스 케이폰을 대신하여 라타예를 통치했다. 레이파의 헨리가 세상을 떠났을 때, 한스와 라타예의 보살핌이 하누쉬에게 떨어졌다. 코덱스는 한스와 하누쉬가 일종의 먼 사촌이라고 말한다.

[하누쉬와 한스 케이폰]

그는 라드지그 코빌라의 좋은 친구였으며, 비밀을 많이 알고 있었다. 1403년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 왕이 실버 스칼리체를 약탈한 후, 하누쉬 경은 라드지그 경을 포함하여 난민들에게 피난처로서 도시의 낮은 성을 제공했다.

보다 조용하고 진지한 라드지그 경과는 달리 하누쉬 경은 격렬한 태도로 묘사되어 있다.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한스를 꾸짖는데 거침이 없으며, 한스를 좋은 영주로 키우기 위해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그 시대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그는 종교인이었고 저녁에 교회에 참석한다. 그는 조카를 아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헨리한스의 생명을 구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그는 평화로운 외교보다 전투와 사냥을 선호하며, 글씨를 읽을 수 없어서 서기관을 둔다.

그는 라타예의 통치자 역할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돌보며, 노이호프의 학살에 대해 보고받았을 때 분노하게 된다.

프리비슬라브에 있는 도적들을 없애자마자, 버나드 경에게 다른 도적이 계속 공격을 한다는 소식을 받는다. 그는 이러한 공격들이 도적이 여전히 강력하고 계속해서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누쉬는 프리비슬라브 캠프에서 회수한 금화 상자를 들고 좋아하지만, 기술자는 동전이 모두 위조된 것이라고 밝힌다. 라드지그 경은 이에 위조자가 숙련된 장인 기술과 재료에 접근할 수 있어야한다고 추론한다.

나중에, 헨리는 도적 캠프 브락닉의 위치를 알아내서 보고하고, 하누쉬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음에 흥분한다.

[헨리가 라드지그의 비밀을 알면서 하누쉬는 웃는다]

헨리가 아버지가 대장장이 마틴이 아니라 라드지그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누쉬는 오랫동안 둘의 관계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의 전환에 즐거워하며 웃는다. 그리고 헨리의 공을 칭찬한다.

그날 저녁, 브라닉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하누쉬의 연설 후). 하지만, 공격에 성공했음에도 이스트반이나 에릭의 흔적은 없었다. 헨리는 농가를 수색하고, 단서를 찾는다. 문서에는 이스트반이 곧 "성 확보에 성공할 것"이라고 쓰여져있다.

생포한 도적에게 이스트반이 어딨는지 묻고, 도적은 어떤 성을 지키지 않았는지 웃으며 조롱한다. 디비쉬가 이스트반이 부하들을 이끌고 탈므베르크로 갔다는 것을 직감하고, 하누쉬는 메이스로 도적을 죽인다.

탈므베르크로 빠르게 돌아와 빼앗긴 성을 공격해보지만, 이스트반은 스테파니의 목에 칼을 데고인질을 잡고 있을 뿐이다. 더불어, 라드지그까지 붙잡혀버렸다. 그래서 잠시 물러나고, 그 날 밤에 헨리가 몰래 성에 잡입하기로 한다.

하누쉬와 디비쉬는 성을 되찾기 위해, 공성병기 트레뷰셋 만들기에 돌입했다. 트레뷰셋으로 성곽을 파괴하여 성문이 열리게 되고, 성을 습격해 이스트반의 군인들을 제압한다. 궁지에 몰린 이스트반은 끈질기게 스테파니를 인질로 잡고 있다. 결국 이스트반을 놓아주는 대신, 라드지그 경과 스테파니를 풀어주는 것에 동의한다.

후에, 하누쉬와 다른 영주들은 요프스트에 의해 방문에 모이게 된다. 요프스트는 그들에게 보헤미아의 현재 상태를 설명한다. 헝가리는 지기스문트에 대한 반란을 겪었고, 영주들은 이 전쟁을 평화롭게 끝내기 위해 왕 연맹국들과 동맹을 맺기로 결정한다. 하누쉬와 요프스트는 편지를 작성하여 헨리한스에게 맡긴다.


2. 코덱스


하누쉬 (Hanuš)는 레이파의 헨리 3세(Henry III of Lipá)의 세 번째 아들이었다. 그는 1397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Jan Ptáček of Pirkstein가 사망 한 후, 하누쉬, 아버지, 그리고 그의 형제가 라타예 나트 사자보우 (Rataje nad Sázavou)를 담당했다. 1403년, 하누쉬는 헝가리의 지기스문트의 공격에 의해 피난한 라드지그 코빌라와 생존자들을 환영했다.

하누쉬는 라타예 나트 사자보우의 자리에서 왕실에 대한 공격을 조율했다.

1415년, 그는 보헤미아 왕국의 최고 사령관으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 해 말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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