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 보헤미안
- 머리 색: 회색
- 눈 색: 파란색
- 성별: 남자
- 직업: 탈므베르크의 영주
- 위치: 탈므베르크
- 가족: 스테파니, 윌리엄과 밀린 (아버지)
- 성우: Bobby Crowe
실존 인물, 탈므베르크의 디비쉬 (Divish of Talmberg) 경은 1390년부터 1415 년까지 탈므베르크의 영주였다.
1. 바이오그래피
1391년, 발데크의 하벨 메덱은 탈므베르크 성을 정복하고, 프리비슬라브 마을을 불태워버리고, 7년동안 디비쉬를 감옥에 가두었다. 마침내, 그의 젊은 아내 스테파니와 그의 친구스칼리체의 영주
라드지그 코빌라는 몸값을 지불해 그를 풀어주었다.
1403년까지, 디비쉬는 스테파니과 충직한 로바드 경과 함께 탈므베르크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헨리가 쿠만인에게 쫓겨서 도착하였다. 부상을 당하고 지친
헨리는 심각한 소식을 전했다.
지기스문트 왕과 마크바트 폰 아우리츠가 평화로운 스칼리체에 군대를 보내 모든 사람을 죽인다는 소식이다.
디비쉬는 로바드 경에게 전쟁을 준비하도록 명령했다.
지기스문트는 스칼리체를 처리한 후, 이 곳으로 올 것이라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디비쉬의 수비대는 작아서 돕기위해 개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그날 저녁, 폭우 속에서 피난하는
라드지그 경과 스칼리체의 생존자들을 만났지만, 그는 피난처를 제공해 줄 수 없었고, 스칼리체 생존자들은 남쪽의 라타예로 떠났다. 디비쉬는 피난가는 오랜 친구
라드지그 경에게 행운을 빌었으며,
라드지그는 회복중인
헨리가 스칼리체로 돌아가지 못하게 붙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디비쉬와 마크바트와의 교섭]
다음날 아침, 성 문 밖의
지기스문트의 군대를 발견하고 깨어난다. 마크바트는 성벽에 다가가서 디비쉬에게와 정중하게 말하지만, 그의 뒤쪽에 있는 군대는 위협적으로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비쉬는
지기스문트의 충성도 요구에 명시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며 현명하게 상황을 해소하였다. 그는 마크바트에게 탈므베르크는 왕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설득하고,
라드지그 경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거짓말한다. 마크바트는 디비쉬의 답변에 만족하고, 군대는 떠난다.
[디비쉬와 로바드]
그 후, 프리비슬라브에 있는 도적 캠프를 공격하기 위해,
라드지그 경을 대신하여
헨리가 탈므베르크에 와서 지원군을 요청한다. 디비쉬 자신은 동행하지 않지만, 로바드 경을 보내 지원군을 보낸다.
어느 날,
헨리는 시급한 소식을 전한다.
하누쉬 경과
라드지그 경이 브라닉에 숨어있는 도적을 공격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디비쉬는 전투 준비를 시작하고, 브라닉으로 진군한다. 그 날 저녁, 세 영주는 공격을 시작하여 승리하였지만, 이스트반이나 에릭은 찾을 수 없었다.
어느 날,
헨리는 시급한 소식을 전한다.
하누쉬 경과
라드지그 경이 브라닉에 숨어있는 도적을 공격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디비쉬는 전투 준비를 시작하고, 브라닉으로 진군한다. 그 날 저녁, 세 영주는 공격을 시작하여 승리하였지만, 이스트반이나 에릭은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생포한 도적으로부터, 그 둘은 비어있는 탈므베르크로 향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헨리와
라드지그와 함께, 디비쉬는 탈므베르크로 왔지만 너무 늦었다. 이스트반은 이미 성에 들어갔고, 수비대를 살해했으며, 스테파니를 붙잡았다. 성 밖에서 절박한 공격을 시도해보지만, 이스트반이 인질로서 스테파니의 목에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뿐이다. 더불러,
라드지그 경까지 붙잡히고 말았다.
잠시 후퇴하여
라드지그와 스테파니를 구출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토론한 후, 디비쉬는 몰래 성에 잡입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그리고
헨리가 지원하게 된다.
2. 코덱스
탈므베르크의 디비쉬 (Diviš z Talmberku; Divish of Talmberg)는 1390~1415년에 탈므베르크 성을 소유했다.
1391년에 성은 정복되었고 디비쉬는 포로로 잡혔다. 왕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디비쉬는 7년 동안 자신의 성에 수감되어 있었고, 그의 젊은 아내 스테파니는 몸값을 지불해 그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했다.
라드지그 코빌라를 포함한 친구들의 도움 덕분에 그는 마침내 해방되었고, 메덱은 반역자로서의 행동으로 비난받았다.
1400년부터, 디비쉬는 자리를 프라하로 옮겼고, 탈므베르크 성은 아내에게 주었다.
1414년에 디비쉬가 돌아왔고, 1418년 그의 아들 올드르지흐가 다스렸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디비쉬는 1415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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