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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빌드잇/콘테스트 본부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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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콘테스트가 뭔가요?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나요? 콘테스트에 참여하면 시몰레온, 심캐시, 스피드업 토큰, 플래티넘 열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매주 자동으로 모든 시장님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집니다. 참여 여부는 자유이며, 참여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콘테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독점 보상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 콘테스트에서는 누구와 경쟁하나요? 상대를 선택할 수도 있나요? 5일간 진행되는 콘테스트가 열릴 때 마다 비슷한 레벨의 도시에서 무작위로 고른 100명의 시장을 상대로 경쟁하게 됩니다. 어떻게 경쟁하나요? 플럼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 콘테스트 본부를 통해 특정한 아이템을 생산하거나 재난을 일으키는 등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제를 완료했을 때 플럼밥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경쟁 시장들보다 플럼밥 포인트를 많이 획득하여 순위표의 상위권에 오르면 멋진 보상을 드립니다! 과제를 어떻게 선택하나요? 어떤 과제를 선택하는지가 중요할까요? 시장 콘테스트에서는 매주 수행할 수 있는 최대 과제 수가 있습니다. 과제마다 제한시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더 많은 플럼밥 포인트가 걸려 있는 까다로운 과제를 고를지, 짧은 과제를 선택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시장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과제를 선택한 다음에는 어떻게 하나요? 왜 카운트가 시작되지 않나요? 과제를 시작하려면 "시작"을 눌러야 합니다. 과제 수행을 위한 모든 진행 내용은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계산되고, 시간제한도 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 번에 하나의 과제만 수행할 수 있으므로 수행 중인 과제를 완료해야 다음 과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과제를 잘못 선택했어요! 과제 옆에 있는 빨간색 'X'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 수행 중인 과제를 취소하고 다른 과제를 즉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과제는 일정한 대기 시간이 지난 후에 목록에 나타납니다. 단, 이미 시작했다가 취소한 과제도 주간 과제 한도 수에 포함됩니다. 과제를

동물의 숲: 모든 시리즈 타임라인 (게임, 영화, 만화)


동물의 숲

どうぶつの森
Animal Crossing

  • 장르: 커뮤니케이션
  • 개발사: 닌텐도 EAD
  • 플랫폼: 닌텐도 64, 게임큐브, 닌텐도 DS, Wii, 닌텐도 3DS, Wii U,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 첫 번째 게임: 동물의 숲 2001년 4월 14일

본래 초기작은 내수용으로 제작되었으나, 게임큐브로의 포팅 및 해외 수출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후속작들도 크게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닌텐도의 주요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장르는 흔히 샌드박스 및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분류된다. 정확히 샌드박스 장르에 인생 시뮬레이션 및 건설 시뮬레이션 요소를 첨가했다고 볼 수 있다.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새로운 컨텐츠가 해금된다거나 집을 확장할 수 있다거나 마을을 자유롭게 꾸미고 주민들을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등등. 시리즈로 발매되긴 했지만 게임 자체의 틀은 거의 같으며, 동물들이 사는 숲속의 마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움직이며 노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처럼 무언가 해야만 하는 목표 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만큼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보장한다.

특히 실제 날짜와 시간이 그대로 게임 내에 반영되기에 계절감과 시간의 변화(낮과 밤)를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계절에 따른 밤낮 길이는 반영되지 않는다. 그나마 튀동숲에선 백야 현상과 극야 현상이 딱 하루만 일어나는 이벤트가 생겼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는 통신 기능을 통해 날씨도 반영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적으로 날씨가 편중되어 특정 이벤트(눈이라든가)를 아예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해당 계획은 취소되었다. 시간과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며, 방문 NPC나 출현하는 벌레, 물고기의 종류 또한 달라진다.


1. 타임 라인

타임 라인에서 주 타이틀 게임은 8가지이다. 시간순으로 동물의 숲(Animal Forest), 동물의 숲+(Animal Forest+),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동물의 숲+(Animal Forest e+),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Wild World),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City Folk),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New Leaf), 모여봐요 동물의 숲(New Horizons)이다.

1.1. 1세대

[동물의 숲]

  • 동물의 숲
  • Animal Forest
  • どうぶつの森
  •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1년 4월 14일 (일본)
  • 타입: 닌텐도 64 게임

[동물의 숲+]

  • 동물의 숲
  • Animal Forest+
  • どうぶつの森+
  •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1년 12월 14일 (일본)
  • 타입: 게임 큐브 게임

[동물의 숲]

  • 동물의 숲
  • Animal Crossing
  • 발매일: 2002년 9월 16일 (미국), 2003년 10월 17일 (호주), 2004년 9월 24일 (호주)
  • 타입: 게임 큐브 게임

[동물의 숲 e+]

  • 동물의 숲 e+
  • Animal Forest e+
  • どうぶつの森+
  • Dōbutsu no Mori e+
  • 발매일: 2003년 6월 27일 (일본)
  • 타입: 게임 큐브 게임

[동물의 숲 4코마 개그 배틀]

  • 동물의 숲 4코마 개그 배틀
  • 4koma Gag Battle
  • どうぶつの森 4コマギャグバトル
  • Dōbutsu no Mori Yonkoma Gaggu Batoru
  • 발매일: 2003년
  • 타입: 만화

1.2. 2세대

2세대 게임 (2005-2012)은 온라인 플레이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시리즈 스테이플이었던 '롤링 로그' 관점을 도입했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 Animal Crossing: Wild World
  • おいでよ どうぶつの森
  • Oideyo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5년 11월 23일 (일본), 2005년 12월 5일 (미국), 2005년 12월 8일 (호주), 2006년 3월 31일 (유럽), 2007년 12월 6일 (한국)
  • 타입: 닌텐도 DS 게임


  • Hohinda Mura Dayori
  • どうぶつの森 ホヒンダ村だより
  • Dōbutsu no Mori: Hohinda Mura Dayori
  • 발매일: 2005년 11월 28일 ~ 2013년 12월 27일 (일본)
  • 타입: 만화 시리즈


  • 극장판 동물의 숲
  • Dōbutsu no Mori
  • どうぶつの森
  •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6년 12월 16일 (일본)
  • 타입: 애니메이션 영화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 Animal Crossing: City Folk
  • 街へいこうよ どうぶつの森
  • Machi e Ikō yo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8년 11월 16일 (미국), 2008년 11월 17일 (캐나다), 2008년 11월 20일 (일본), 2008년 12월 4일 (호주), 2008년 12월 5일 (유럽), 2010년 1월 28일 (한국)
  • 타입: Wii 게임


  • 모두의 동물의 숲
  • Everyone's Animal Forest
  • みんなのどうぶつの森
  • Minna no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08년 (일본)
  • 타입: 만화


  • Animal Crossing Clock
  • 발매일: 2009년 5월 4일 (미국, 유럽)
  • 타입: DSiWare app


  • Animal Crossing Calculator
  • 발매일: 2009년 5월 4일 (미국, 유럽)
  • 타입: DSiWare app


  • Animal Crossing: Sweet Day
  • どうぶつの森 キャンディーまつり
  • Dōbutsu no Mori Kyandī Matsuri
  • 발매일: 2012년 11월 18일 (미국), 2012년 11월 30일 (유럽), 2012년 12월 8일 (일본)
  • 타입: 닌텐도 랜드 미니게임

1.3. 3세대

3세대 게임 (2012-2020)은 공공 작업 프로젝트의 형태로 외관 디자인과 캐릭터 여울을 도입했다.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 Animal Crossing: New Leaf
  • とびだせ どうぶつの森
  • Tobidase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12년 11월 8일 (일본), 2013년 2월 7일 (한국), 2013년 6월 9일 (미국), 2013년 6월 14일 (유럽), 2013년 6월 15일 (호주)
  • 타입: 닌텐도 3DS 게임




  • Animal Crossing Plaza
  • 발매일: 2013년 8월 7일 (미국), 2013년 8월 8일 (유럽, 호주)
  • 타입: WiiU app


  • Photos with Animal Crossing
  • いっしょにフォト どうぶつの森
  • Issho ni Foto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14년 (일본), 2015년 9월 2일 (유럽)
  • 타입: 닌텐도 3DS app


  • 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
  • Animal Crossing: Happy Home Designer
  • どうぶつの森 ハッピーホームデザイナー
  • Dōbutsu no Mori: Happī Hōmu Dezainā
  • 발매일: 2015년 7월 30일 (일본), 2015년 9월 25일 (미국), 2015년 10월 2일 (유럽), 2015년 10월 3일 (호주)
  • 타입: 닌텐도 3DS 게임


  •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 Animal Crossing: amiibo Festival
  • どうぶつの森 amiiboフェスティバル
  • Dōbutsu no Mori: amiibo Fesutibaru
  • 발매일: 2015년 11월 13일 (미국), 2015년 11월 20일 (유럽), 2015년 11월 21일 (일본), 2015년 11월 21일 (호주)
  • 타입: WiiU 게임


  • 동물의 숲: 포켓 캠프
  • Animal Crossing: Pocket Camp
  • どうぶつの森 ポケットキャンプ
  • Dōbutsu no Mori: Poketto Kyanpu
  • 발매일: 2017년 10월 25일 (호주), 2017년 11월 22일 (전세계), 2021년 3월 29일 (한국)
  • 타입: 모바일 게임

1.4. 4세대

4세대 게임 (2020- 현재)은 전체 외부 커스터마이징 및 장식을 도입했다. 처음으로 메인 시리즈 게임이 자주 업데이트되었다.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 あつまれ どうぶつの森
  • Atsumare Dōbutsu no Mori
  • 발매일: 2020년 3월 20일 (전세계)
  • 타입: 닌텐도 스위치 게임


  • Assemble! Animal Crossing
  • あつまれ どうぶつの森 ~のんびり島だより~
  • Atsumare Dōbutsu no Mori Nonbiri Shima Dayori
  • 발매일: 2020년 3월 (일본)
  • 타입: 만화


2. 특징

'슬로우 라이프' 라는 컨셉과는 다르게 하다 보면 뜻밖의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곤충들을 잡을 때, 특히 땅강아지는 삽으로 구멍을 파서 땅강아지를 꺼낸 뒤에 도구를 잠자리채로 재빨리 바꿔서 휘둘러야 한다. 나무를 흔든 후 잠자리채를 꺼내 잡아야 하는 거미 등도 동일. 나무 흔들다 벌집이 나오면 그때가 제일 바쁠 타이밍.

'함정 씨앗'은 땅을 파서 묻는 것으로 함정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함정으로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말투가 짜증나거나 별 그지같은 별명을 지어주는 캐릭터에게 나름의 응징을 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응징을 가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이동방향을 예측하고 거기서 좀 떨어진 곳에서 삽으로 구멍을 파고 함정씨앗을 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야 하는 등,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바로 앞에서 구멍파고 함정을 심는 뻘짓이 다 보이는데도 주민들은 그것에 대해 일체의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인배스럽게 넘어가 주는 것인지, 아니면 해태눈인 것인지. 이웃 동물들의 대사를 보면 자신들도 심심찮게 함정을 파기 때문에 넘어가 주는 것 같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주민 옆에서 함정에 빠지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딱히 싫어하는게 아니더라도 빠져서 당황하는게 나름 귀여우니 한번씩 빠뜨려보는 것도 괜찮다.

덧붙여서 특수 NPC는 허공답보를 시전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함정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잠자리 채로 때리는 것도 효과 없다.

날마다 평범하게 흘러가는 건 아니고, 가끔씩 마을 행사가 존재한다. 개중에는 낚시 대회, 곤충채집 대회, 벼룩시장 같은 정기적이고 평범한 행사가 있는가하면,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같이 스케일이 큰 행사도 존재한다. 행사 때만 등장하는 특별 NPC한테 미션을 받아 그 미션을 완료하면 비매품 가구들을 받을 수 있다. 몇몇 행사에는 고북이나 여울이 광장에 나오기도 한다.

새벽에는 대부분의 가게 및 시설이 문을 닫고, 동물들도 잠을 자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가 되면 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새벽 시간대에 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시간이라도 조종하지 않는 한 동물의 숲을 하기가 어렵다. 물론 24시간 운영하는 시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게는 오후 9시 정도만 돼도 문을 닫고, 특히 물건을 매입하는 콩돌밤돌 상점이나 R.파카즈까지 문을 닫는 시간이 되면 할 일이 극도로 줄어든다. 게다가 밤이 깊어질수록 자러가는 동물들도 늘어난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동물들의 수면시간이 늘어났지만 조례를 이용해 이 사항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새벽이나 이른 아침 시간대는 답이 없다. 몰론 현실 시간대 상 음영 시간대에 플레이하게 되는 플레이어들을 대비해 본체 시간과 관계 없이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시간을 변경할 수 있고, 그에 대한 패널티 또한 없다.

덧붙여서 본 게임에서 실질적으로 다음 날로 넘어가는 시간은 자정이 아니라 오전 5시다. 튀동숲까지는 오전 6시였으나 모동숲에서 변경되었다.

대체로 여름에는 10000벨에 가깝게 주는 상어나 희귀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가 나오는데 비해 그 외의 계절에는 비싼 곤충이나 물고기를 보기 어렵다. 그마저도 초기작에선 10000벨 이상 주는 곤충과 물고기가 매우 적었다. 특히 겨울이면 전적으로 낚시나 눈사람이 주는 가구 팔이에만 의존해야 할 정도. 그렇기에 타동숲 이전까지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거나 돈을 모으고 싶으면 현실 세계가 어떻든 여름에 맞추고 했었어야 했으나 튀동숲에선 매년 여름으로 고정되는 남쪽 섬이 생기면서 조금 나아졌다.

동물들이 가끔 주인공에게 무엇을 구해달라, 무엇을 전해달라 등의 심부름을 시키는데 이걸 거절하면 동물들은 한시적으로 좌절감에 빠질 뿐 아니라 결국 이사가버리는 상황이 오는지라 이걸 막기 위해 요구하는 것을 전부 들어주다보면 예스맨이나 동물들 심부름 셔틀이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이웃을 잠자리채로 계속 때리거나 밀어서 이사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어떻게 하든 플레이어의 자유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호감도라는 것이 존재해서 오히려 너무 때리고 밀면 이사를 안 가게 된다. 가장 친한 동물과 가장 안 친한 동물을 제외하고는 다 이사를 한다. 몰론 대부분은 이사를 갈지 말지 한 번씩은 물어보고, 그 때 가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 이사를 가지 않겠다고 하고 이사를 가지 않으니 참고하자.

놀동숲만 하더라도 어느날 갑자기 이사 준비를 하고 그럴때, 이사 가지 말라고 계속 말을 걸어야 해서 이사 보내는 것이 더 쉬웠다. 하지만 튀동숲의 경우, 이제 이사를 보내는 것이 더 어렵게 되었다. 일단 자연적으로 이사를 보내면 열흘간 유예 기간이 생기는데다, 전작과는 달리 이사 여부를 말할 때마다 가지 말라는 말에 커서가 고정되어 있고, 그것을 선택하면 무조건 취소한다. 그런데 이게 유예 기간인 일주일 동안 계속 이어지고, 가끔씩 몇몇 동물은 잘 지내라고 답해도 주인공이 괘씸하다고 하면서 자기 스스로 이사를 취소해버리는 일도 있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경우 용량 문제인지 기존작에 비해 삭제된 요소(마을 내 절벽, 남쪽 섬, 기차, 일부 대형 행사 등)가 많다. 대신 와이파이로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요소 하나로 커버하고 있었지만 2014년 5월 20일에 NDS 와이파이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선 와이파이 요소와 용량 문제로 짤린 요소가 통합되었을 뿐 아니라 타운 요소가 결합되었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신요소들이 대거 등장해 기존에 비해 갈아엎은 수준으로 변신했다.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전 연령층을 노린 게임치고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까지도 특히 아이템에 관해선 인터페이스가 은근히 불편하다는 점이다. 돈의 소지금 제한이 고작 99999벨 뿐이라 10만벨 이상하는 가구를 사기가 불편하며, 아이템 제한과 메일 제한도 각각 16개, 10개 밖에 되지 않는다. 서랍장에 아이템을 넣을 수 있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많다고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짐 정리할 겸으로 가구를 팔아버리자니 쓸데없는 비매품 제도가 있으며, 비매품의 비율도 후속작으로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 점을 대폭 개선했지만 비매품 제도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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