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비셱 (Zbyshek)은 실버 스칼리체의 시민이었고, 나중에 도적이 된다.
1. 바이오그래피
즈비셱은
헨리,
프리츠, 매튜, 특히 마티아스가 특히 싫어하지만, 한스와 친구이다.
헨리와 친구들이 한스의 아버지 집에 배설물을 던질 때 공격해오기도 한다.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 국왕이 스칼리체를 공격하는 동안,
테레사를 쿠만인 쪽으로 밀어넣어 탈출할 수 있었다. 그녀는 거의 강간당할뻔했지만,
헨리의 개입 덕분에 도망갈 수 있었다.
[즈비셱은 런트 도적떼들을 데려온다]
스칼리체의 약탈 사건 이후, 즈비셱은 스칼리체에서 정육점의 시체를 약탈하려고 시도하지만, 주인의 시체를 지키고있는
머트 애완견에 의해 방해받는다.
헨리는 죽은자를 약탈하는 즈비셱을 훈계하고 내쫓는다.
헨리는 부모를 위해 무덤을 파기 시작하지만, 즈비셱이 런트와 그의 도적떼들을 데리고 돌아온다. 런트는
헨리에게 검을 요구하며, 싸움을 걸어온다.
헨리가 런트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
테레사와 로버드 경이 도착해 도적들은 도망간다. 갈 곳이없는 즈비셱도 도망쳤다.
한참 후에,
헨리는 브라닉에 위장 잡입했다가 정체가 들켜 붙잡힌다. 즈비셱은
헨리가 묶여있는 텐트 안으로 몰래 들어와
헨리를 풀어주고, 탈출하게 도와준다.
헨리가 배신자인 즈비셱에게 왜 나를 돕느냐는 질문을 하였을 때, 즈비셱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돕는 것이며 돈으로 보상하라는 약속을 요구한다.
라타예로 돌아온
헨리는
라드지그 경에게 보고할 때, 즈비셱이 자신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하거나 또는 배신자라고 말하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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