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등장인물-테레사 (Theresa)

6월 11, 2020

국적: 보헤미안
머리 색: 갈색
눈 색: 녹색
성별: 여자
직업: 방앗간 청소
위치: 스칼리체 방앗간 > 라타예 방앗간
가족: 퍼셱 (삼촌)
성우: Victoria Hogan

테레사 (Theresa)는 실버 스칼리체의 시민으로, 그녀는 가족과 함께 방앗간에서 살았고, 나중에는 라타예에 있는 삼촌의 방앗간에 거주했다. 그녀는 헨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1. 바이오그래피

1403년 3월 23일 아침, 그녀는 아버지 밀러의 심부름으로 못을 받으러 마틴에게 간다. 그녀는 마틴의 아들 헨리와 대화를 나누고, 그날 저녁에 춤추는 그를 볼 수 있는지 묻는다. 헨리는 비앙카와 연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테레사가 떠날 때 엉덩이를 쳐다본다.

불과 몇 분 후, 마을은 마크바트 폰 아우리츠 경과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 왕이 이끄는 쿠만 군대의 공격을 받았다. 테레사의 가족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시민이 도살당했고 마을 전체가 불에 탔다.

처음에, 테레사는 매튜와 프리츠와 함께 도망쳤지만 흩어지게 되었다. 그녀는 건초 더미에 숨으려고 했지만, 즈비셱이 그녀를 쿠만 군대에게 밀어버린다. 쿠만인들은 모든 사람을 학살하고 강간하려고했다. 운 좋게도, 그녀는 헨리가 쿠만인의 주의를 끌어주어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테레사와 로버드 경이 헨리를 구한다]

헨리가 런트와 그의 일당에 의해 죽임을 당하기 직전, 로버드 경과 탈므베르크의 수비대들의 개입으로 구출한다. 테레사는 그의 부모님을 대신 묻어주고, 기독교 의무의 일환으로 헨리를 라타예에 있는 삼촌의 방앗간으로 데려가 간호하고 새로운 목표를 찾도록 도와준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가족 퍼셱과 함께 라타예에 남아 있아 요리와 청소를 한다. 또한, 헨리에게 중요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헨리는 시간이 지남에 테레사에게 사랑의 감정을 키우기 시작하여, 구애의 일환으로 선물을 주고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

첫 데이트에 두 사람은 강가를 따라 걸어가며 성의 화려함에 대해 얘기하고 웃는다.

헨리는 브로큰 휠 선술집에 그녀를 초대한다. 거기서 두 사람은 식사와 춤을 즐긴다. 중간에 취객에 의해 방해받지만, 헨리가 때려눕힌다. 밤늦게 두 사람은 방앗간으로 돌아가고, 약간 어색한 대화를 하고 키스를 나눈다.

[둘은 까막잡기 게임을 즐긴다]

테레사는 헨리에게 까막잡기 게임을 하도록 권유한다. 헨리는 어린이 게임을 하냐고 하면서 그녀와 놀기로 동의한다. 둘은 중간에 퍼셱의 등장에 당황하여 헛간으로 몰래 숨는다. 테레사는 갑자기 비가 오는 날씨에 세탁물이 비에 젖을까봐 돌아간다.

그녀와 헨리는 밖에 나가서 옷을 말리기 위해 헛간으로 돌아간다. 그녀는 번개에 깜짝 놀라고, 헨리는 그녀를 위로한다. 애틋한 분위기에 둘은 건초에 누워 사랑을 나눈다.

2. 선물

- 단검: 테레사는 이 선물에 조금 기뻐하지만, 헨리는 다시 공격을 받을때 유용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테레사는 그의 관심에 대해 감사하지만, 단검이 쿠만인에게 대항할 때 큰 도움이 될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 드레스: 테레사는이 선물에 매우 좋아할 것이다. 그녀에게 준 드레스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 보석류: 테레사는 이런 종류의 선물에 감동을 받으며, 너무 많은 돈을 쓴게 아닌지 걱정한다.
- 뿔: 그녀는 이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헨리에게 도로 가져가라고 말한다.
- 멧돼지 엄니: 뿔과 같은 반응이다.
- 꽃: 헨리는 기뻐하는 테레사를 볼 수 있다.
- 포도주: 테레사는 싫어하며, 나를 어떤 여자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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