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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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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Kingdom Come Deliverance: 등장인물-마틴 (Martin)


  • 국적: 보헤미안
  • 머리 색: 갈색
  • 눈 색: 파란색
  • 성별: 남자
  • 직업: 대장장이
  • 위치: 실버 스칼리체
  • 가족: 헨리의 엄마, 헨리
  • 성우: Matthew Wolf

마틴은 실버 스칼리체 마을의 대장장이이자, 헨리의 아버지였다.


1. 바이오그래피

어린 시절, 마틴은 프라하의 대장장이였다.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왕인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는 최근 그의 형인 바츨라프 4세를 납치하여 강제로 투옥한 뒤 왕관을 가져갔다. 그는 거대한 군대로 보헤미아를 침공하고, 바츨라프에 충성하는 모든 사람들을 공격했다.

마틴은 프라하를 떠나 작은 광산 마을 스칼리체에 대장간을 세우고 가족들과 함께 지냈다. 모험을 꿈꾸는 아들에게는 검술 대신 무역을 배우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다.

1403년 여름, 마틴은 그의 대주 인 라드지그 코빌라 경을 위한 새로운 검 제작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들 헨리의 도움을 받아 최고의 검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는 칼을 라드지그 경에게 전달할 수 없었다. 지기스문트와 그가 가장 신뢰하는 마크바트 폰 아우리츠가 이끄는 쿠만 용병 군대가 마을을 침략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틴과 그의 아내]

군대가 돌격을 시작하자, 마틴은 헨리에게 성으로 도망가라고 말한 후, 아내를 구하려고 한다.  아내를 데리고 성으로 피신하려던 마틴은 결국 마크바트에게 살해 당한다. 그리고 아내도 같이 살해당한다. 헨리는 학살의 모습을 보고 두려움에 얼어붙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마크바트가 헨리에게 관심을 돌리자, 헨리는 혼란에 빠졌고 탈므베르크로 도망친다. 그날 밤, 그는 부모님이 죽는 모습의 악몽에 시달리며, 아무것도하지 못한 자신을 겁쟁이라고 비난한다. 며칠 후 스칼리체로 돌아가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묻기로 결심한다. 부모님을 묻으려는 도중, 런트와 그의 도적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살해당할뻔하지만, 테레사와 로버드 경에 의해 구조된다. 그들은 의식이 없는 헨리를 돌보고, 마틴과 그의 아내를 큰 나무 아래에 대신 묻어준다.

[마틴을 죽이는 마크바트]

이 사건은 헨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가족에 대한 그의 복수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라드지그 경에게 가서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고 간청한다. 라드지그는 처음에는 주저하지만, 헨리의 충성과 헌신을 본 후 그를 훈련시키는 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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