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등장인물-머트 (Mutt)

• 종: 개, 동료
• 주인: 스칼리체 정육점, 헨리
• 위치: 스칼리체, 라타예 밀

"굿보이" 머트 (Mutt)로 더 잘 알려진, 머트는 <Kingdom Come Deliverance>에서 헨리 주인공의 유일한 동료이다.

1. 바이오그래피

처음에, 머트는 스칼리체 정육점의 개였다. 머트는 스칼리체의 약탈 사건에 의해 주인을 잃는다. 헨리가 죽은 부모님을 묻기 위해 스칼리체로 돌아왔을 때, 즈비셱이 개 주인의 시체를 뒤질려고 하지만, 머트는 충성스럽게 끝까지 지킨다. 즈비셱을 쫓아낸 후, 헨리가 부모를 묻으려고 할때까지 머트는 옆에 같이 있어줄 것이다. 런트와 그의 도적떼들이 헨리와 맞닥뜨렸을 때, 그들은 머트를 공격하여 도망치지만, 탈므베르크 부대가 도착하면 다시 돌아온다.

헨리가 라타예에서 일어난 후, 머트는 방앗간 주위를 돌아다니거나, 퍼셱을 따르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기본 게임에서 머트는 동료가 될 수 없으며, 'A Woman 's Lot DLC'를 통해서만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머트를 데리고 다니기 위해서는 라타예 방앗간에 위치한 테레사와 대화해야 한다. 테레사는 외로운 강아지를 안타까워하며, 헨리에게 머트를 맡길 수 있느냐고 묻는다. 동의하면, 머트는 헨리의 모험에 함께한다.

2. 공략

머트에게 말을 걸거나 먹이(이상적인 먹이는 고기)를 줄 수도 있고, 명령을 내리거나, 칭찬하며, 상을 줄 수도 있다.
대상에 커서를 올리고 X키를 사용하면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예시: 따라와!

- 새로운 기술 사냥개조련사가 추가된다. 이 기술은 당신의 개가 얼마나 훈련되었고, 어떤 명령을 배웠는지를 나타낸다. 명령하거나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해당 기술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 동료 탭에서 능력치,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복종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수치는 개가 당신을 얼마나 따르는지를 나타낸다. 개가 부상을 입거나 오래 방치되면 복종도가 떨어진다.
- 복종도가 너무 많이 떨어지면, 개가 때때로 당신의 명령을 거부할 것이다. 복종도가 0까지 떨어진다면, 개가 당신을 떠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돌아올 것이다. 그 시간동안을 개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다.
- 복종도가 높을수록, 개의 능력치 또한 높아지며,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고 도망치기 전까지 더 많은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을 더 잘 지킬 수 있다.
- 먹이를 주고 칭찬을 해서 개의 복종도를 높일 수 있지만, 짧은 시간에 반복해서 하면 효과가 줄어드므로, 오랫동안 꾸준히 먹이를 주고 칭찬을 하는게 중요하다.

Kingdom Come Deliverance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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