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리틀 호프: 등장인물 - 타냐 클라크 (Tanya A. Clarke)

타냐 클라크

Tanya A. Clarke

• 이름: 타냐 클라크 (Tanya A. Clarke)
• 배우: 케이틀린 스폰하이머 (Caitlyn Sponheimer)
• 성별: 여자
• 국적: 미국
• 나이: 23
• 머리 색: 빨간색
• 눈 색: 밝은 녹색
• 관계: 제임스 (양부), 앤 (양모), 메간 (여동생), 데니스 (남동생), 앤서니 (남동생)
• 상태: 고인
• 사인: 교수 혹은 화재

타냐 클라크 (Tanya A. Clarke)는<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리틀 호프>에서 앤과 제임스 클라크의 큰 딸 캐릭터이다. 그녀는 여배우 케이틀린 스폰하이머가 성우와 모션 캡쳐를 맡았다.

1. 성격

타냐는 가족에게 배려하고 친절한 인물이다. 가족의 언니로서, 가족을 돌보려고 노력한다. 동생 메간과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 대한 걱정이 많다. 동시에 문제를 제기하여 가족에게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2. 리틀 호프

타냐는 남자친구 빈스와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앤서니에게 아빠와 엄마가 싸웠다는 것을 듣는다. 그녀는 메간에 대해 걱정을 표현하고, 확인하기로 결정한다. 메간의 방에서, 메간과 대화를 나누는 중, 갑자기 창문에 부딪힌 새에 의해 방해를 받는다. 부딪힌 것이 무엇인지 발코니로 가서 확인하러가고, 메간은 문을 잠궈 타냐를 가둔다. 발코니에 갇힌 타냐는 도와달라고 앤서니에게 소리친다.

앤서니가 타냐를 보러간 순간, 집에 화재가 발생한다. 타냐는 오빠에게 도와달라고 울부짖는다. 앤서니가 타냐를 돕기로 결정하면, 그녀에게 파이프를 타고 내려가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창문을 통과하도록 조언할 수 있다. 하지만, 파이프를 타고 내려가기로 결정하면 우연히 미끄러져 스카프로 목이 매달려 죽게 되고, 창문을 통과하기로 결정하면 폭발에 휘말려 화재로 죽게 된다.

나중에, 앤서니와 빈스가 장례식에 참석한다. 장례식에는 타냐의 이름이 적힌 묘가 보인다.

3. 기타

- 앤서니는 테일러라는 대학생으로 타냐를 재현한다.

- 타냐의 목걸이에 있는 초승달 문양과 빈스의 목걸이에 있는 태양의 주문을 볼 수 있다. 이 둘은 어떤 형태의이교도를 실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준다. 공장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타냐와 빈스의 찢어진 그림 뒷면에도 같은 상징이 그려져 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링크: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리틀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