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Taylor

테일러 (Taylor)는 앤서니의 망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다섯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이자,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리틀 호프>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그녀는 배우 케이틀린 스폰하이머가 성우 및 모션 캡쳐를 맡았다.

1. 외모

테일러는 짧은 픽시 컷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손톱은 얇은 매니큐어를 하고 있다.

그녀의 옷은 짧은 레깅스와 어울리는 긴 검은색 이너 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흰색 끈이 달린 연한 파란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끝에 하트 모양이 달린 체인을 착용하고, 왼쪽 손목에는 브랜드 녹색 손목 시계를 자랑하며, 두 개의 갈색 원형 팔찌를 착용한다. 같은 손의 약지에는 중앙에 작은 보석이 있는 은색 반지를 끼고 있다.

버스 사고 후, 큰 상처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오른쪽 뺨, 턱, 팔꿈치, 무릎에 약간의 타박상이 있을 뿐이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더러워 질 수 있다. 악령의 끈적끈적한 혀에 목을 잡히면, 목에 어두운 점액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불에 탄 악령에게 살아남으면, 몸에 불에 탄 자국과 먼지 자국이 생길 수 있다.

테일러는 게임 내에서 자신감 있고, 호기심이 많고, 고집스럽고, 민감하다고 묘사된다.

고집스러운 성격이 사람들이 그녀를 불편하게 한다. 논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리틀호프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 테일러와 가장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은 다니엘이다.

- 테일러는 <The Inpatient>의 안나 베넷, <Hidden Agenda>의 다니엘라 카르데나스, <맨 오브 메단>의 매력적인 소녀와 같은 얼굴 모델을 공유한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링크: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리틀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