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등장인물 - 켄이치로 (Kenshiro, ケンイチロウ)

• 이름: 켄이치로 (Kenshiro, ケンイチロウ)
• 성별: 남자

켄이치로 (Kenshiro, ケンイチロウ), 원래 일본어로 Ken'ichirō, 는 <단간론파 1: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에서 언급된 캐릭터이다.

켄이치로는 오오가미 사쿠라의 첫사랑이자 일생의 라이벌이며, 사쿠라가 이길 수없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불치병으로 6개월 동안 살 수 있었다. 병원에 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사쿠라에게 물려 주었다.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에서 켄이치로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1. 외모

켄이치로는 사쿠라와 비슷한 근육질의 몸매와 그을린 피부를 가지고 있다. 짧고 검은색 머리에, 흰 도복, 왼팔에 붉은 두건, 검은 띠를 두르고 있어서 무술의 대가임을 알 수 있다.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의 사진에서 켄이치로의 모습은 병든 모습으로 바뀌었다. 피부는 훨씬 더 창백하고, 머리카락도 길고 하얗게 변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평화로운 미소를 가지고 있다. 목에는 붕대를 감고 있다.

2. 성격

켄이치로는 친절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체력과 함께 "강한 코어"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되는 사쿠라의 꿈을 지지했다.

훈련을 다소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예상보다 훨씬 오랫동안 병을 이겨내는 것으로 보아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쿠라에 따르면, 그는 현대 스포츠와 함께 발전된 과학적인 전투 접근 방식을 거부했으며, 경험과 직관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는 것을 선호했다.

3. 기타

- 그의 이름과 캐릭터는 1980년대 만화 시리즈 <북두의 권>의 주인공 인 켄시로를 기반으로 한 것 같다.
- 켄이치로는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의 유일한 포로로, 78기 살인 사건에서 모노쿠마의 첫 번째 동기로 사용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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