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등장인물/타이렐 패트릭 (Tyrell Patrick)

• 출생: c.1966
• 사망: 1998년 9월 29일
• 사망한 장소: 라쿤 종합 병원
• 인종/국적: 수리남
• 직업: U.B.C.S. 브라보 소대 모니터 정보원
• 상태: 고인
• 성별: 남자
• 혈액형: AB
• 키: 185cm
• 몸무게: 90kg
• 첫 등장: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

타이렐 패트릭 (タイレル・パトリック Taireru Patorikku)은 U.B.C.S.; Umbrella Biohazard Countermeasure Service 내 용병이며, 브라보 소대 A분대의 조직원이다.

1. 바이오그래피

패트릭은 수리남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네덜란드 연합왕국을 구성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수리남이 독립함으로써, 패트릭은 유럽을 떠나 프랑스 외국 군단에 합류했다. 패트릭은 군단에 있을 때, 흑인 마케터에게 무기를 공급하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사용했다. 무기가 대량 학살에 사용된 후, 패트릭의 출처가 추적되어 법정에 선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구금 중에 패트릭은 자신을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용병 조직의 모집자를 알고있었다. 엄브렐라는 U.B.C.S.에서 패트릭의 자유와 입대를 위해, 프랑스인과 거래를 했다. 그리고 그는 모니터로서 역할을 받았다.

1.1. 라쿤 시티와 죽음

1998년 9월, 엄브렐라는 라쿤 시티 주변에 T-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염려하고, 병사들에게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9월 25일에는 식수 오염으로 인해 바이러스 발생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다음날 그 힘을 보냈다. 관찰자들은 엄브렐라와 재난을 연결짓는 증거를 없애라는 추가 명령을 받았다.

패트릭이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10월 1일 초에 다르다.
첫 번째, 패트릭은 T-바이러스 백신 연구를 찾기 위해 라쿤 종합 병원을 방문했다. 거기서 그는 Sgt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백신 연구 증거를 파괴하여 인정 받기를 원하는 동료 관찰자인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를 죽이려했지만, 지노비에프는 4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살아남았다.

2. 기타

- 카를로스가 질 발렌타인을 위해 T-바이러스 백신을 찾아 레벨 4F 지하실에 들어갔을 때, 당시 금고를 열려고하는 타이렐은 카를로스에게 흰머리가 있는 지노비에프의 주의를 경고했다. 그가 말한 후, 열어 놓은 금고는 부비 트랩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고, 폭발로 인해 타이렐이 죽었다.
-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에서, S.D. 페리의 게임 소설에 나온 타이렐은 "Ken Franklin"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니콜라이를 죽이려고 자살하면서 죽는다.
- 2020년 게임에서 모니터로서 타이렐의 역할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니콜라이와 마찬가지로 그는 U.B.C.S. 용병 대신 정규 명령을 따르고 임무의 도덕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게임이 끝날 무렵, 라쿤 시티에 미사일 폭탄 공격이 일어 났을 때, 카를로스/질이 자신의 생존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사진

[S.T.A.R.S. 사무실에서 타이렐 &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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