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등장인물/카를로스 올리베이라 (Carlos Oliveira)

생년월일: 1977년
인종/국적: 남미
직업: 공산주의 게릴라 (구), U.B.C.S. Corporal (1998)
상태: 생존
성별: 남자
혈액형: O
키: 175cm
몸무게: 83kg
첫 등장: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

카를로스 올리베이라 (カルロス・オリヴェイラ Karurosu Oriveira)는 Umbrella Biohazard Countermeasure Service (U.B.C.S.)가 고용한 용병이었다. 그는 델타 소대에있는 알파 분대원이었으며 팀의 중무기 전문가였으며 후방 보안도 담당했다.

1. 바이오그래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역할이 역할이 바뀐 것 같지 않습니까?"
- 카를로스, 네메시스와 싸운 후 질이 깨어 났을 때

라틴 아메리카와 원주민의 혼혈인 카를로스는 남미에서 공산주의 게릴라 작전을 활발히 수행했다. 정부군이 조직을 해체 한 후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스카우트를 통해 U.B.C.S.에 합류했다. 무거운 무기와 차량 정비에 대한 그의 전문 지식으로 그는 귀중한 자산이되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농담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격렬한 환경 속에서 자라 난 결과로, 그는 용감하고 항상 위험의 한가운데에 자신을 던지려고 한다. 무기로는 M4A1 카빈총과 SIG Pro SP2009를 사용하고, 녹색 셔츠 위에 엄브렐라 로고가 뒤에 있는 검은색 전술 조끼를 착용한다.

2020년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에서 그는 CQBR Assault Rifle을 장착했다.

1.1. 초기 전개

"진정해, 아가씨. 난 좀비가 아니야! 내 이름은 카를로스라고."

T-바이러스의 발발 소식이 전해지자, 카를로스는 120명으로 구성된 동료와 함께 재난 지역의 심장부로 파견되었다. 그들의 생존 목표는 생존자들의 구조라고 들었다. 그러나 전투의 열기 속에서 카를로스는 자신의 삶을 위해 싸워야했다. 그는 라디오를 구할 수 있었으며 (아마도 부대 통신 담당관으로부터) 도움을 청했다. 전 S.T.A.R.S. 질 발렌타인은 라쿤 경찰서에서 송전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가 카를로스를 만났을 때, 델타 소대원은 3명에 불과했다. 다른 두 명은 미하일 빅터와 니콜라이 지노비에프이다. 카를로스가 도움을 요청하는 동안,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전차를 타고 다녔다.

질은 엄브렐라와 마초 성격인 카를로스를 신뢰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카를로스가 회사의 사악한 행동들을 모르며 단순히 그들의 소모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두 사람은 팀을 이루어 도시의 시내 지역을 벗어나 세인트 마이클 시계탑으로 탈출하였다. 그 와중에 질은 네메시스-T 타입이라는 실험체와 싸웠다.

카를로스는 질을 도와 네메시스와 싸우려고 했지만, 네메시스에게 제압당했다. 전투의 결과로 질은 네메시스의 촉수 중 하나에 맞아 T-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카를로스는 의식을 되찾았고, 전투 후 질이 쓰러져서 것을 보았다. 그는 의식이없는 질을 시계탑 예배당 안의 피난처로 데려갔다.

1.2. 마지막 탈출

그 후 시계탑에 남아있아 카를로스는 이틀 동안 여전히 의식이 없는 질을 네메시스에게서 지키고 있었다.

의식을 되찾은 질에게, 카를로스는 그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들었다. 그는 그녀가 좀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치료법을 찾아다녔다. 질은 카를로스에게 좀비로 변한 경우 주저하지 말고 나를 죽이라고 요청했다. 카를로스는 라쿤 종합 병원에 가서 질을 감염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백신을 준비했다. 또한 병원 내에서 니콜라이를 발견하여 자신의 동료 U.B.C.S. 대부분을 죽인 배신자임을 알았다. 카를로스는 또한 니콜라이가 질을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챘다. 카를로스는 모든 백신을 파괴하려는 니콜라이의 폭탄으로 건물이 완전히 부서지기 전, 라쿤 종합 병원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질에게 백신을 주었다.

카를로스는 질에게 니콜라이가 아직 살아있다고 말하고, 그녀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그를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 후 그는 라쿤 공원 근처에 버려진 엄브렐라 시설로 갔다. 카를로스는 질에게 연락하여 도시를 타격하여 모든 것을 파괴할 열전대 미사일의 존재에 대해 알려줬다. 탈출 계획을 찾고있던 카를로스는 구출할 헬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질이 마지막 전투에서 네메시스를 물리치고 발코니로 올라간 후, 카를로스는 헬리콥터가 있다고 질에게 말했지만 탈출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믿지 않았다. 운 좋게도 카를로스와 질은 마침내 헬리콥터를 통해 라쿤 시티를 탈출했으며, 질은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사람이 배리 버튼이라는 것에 놀랐다. 그들은 미사일에 의해 파괴되는 라쿤 시티의 모습을 목격했다. 그 후, 질과 배리는 휴식을 취하고 음료를 마시기 위해 미국 어딘가에 위치한 호텔 바를 방문했다. 이 시점에서 질과 카를로스는 작별 인사를 하고 별도의 길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