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2003년 2월 18일
- 인종/국적: 백인/러시아인
- 직업: 소비에트 육군 대령, U.B.C.S. 사령관, 모니터 리더, 엄브렐라 경영자
- 상태: 고인
- 성별: 남자
- 키: 202cm
- 몸무게: 110kg
- 첫 등장: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대령 (セルゲイ・ウラジミール Serugei Urajimīru?, Russian: Сергей Владимир)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최고 경영자였으며,
오즈웰 E. 스펜서의 가장 충성스러운 임원이었다.
1. 바이오그래피
소비에트-아프간 전쟁 동안, 블라디미르는 소비에트 군대의 스페츠나츠 군대 중 하나에서 폴코브니크 (полковник)로 복무했다. 인간 복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는 열 명의 인간의 아버지가 되었으며, 거의 자신의 것으로 나타난다. 이 부대는 무자 히데인과 맞서 싸웠고, 1989년에 철수했다. 그는 니콜라이 지노비에프 (Nikolai Zinoviev)와 친한 친구가되었다. 아마도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 알았을 것이다. 경제 침체와 새로운 언론의 자유가 뒤섞인 소비에트의 패배는 1991년에 소비에트 연방을 붕괴시켰다. 더 이상 대규모 군대에 자금을 지원할 수 없어 새로 등장한 러시아 연방은 2년 동안 군대 개편을 시작했다.
"내 나라가 무너졌을 때, 집에 전화 할 곳이 없었다. 스펜서는 나에게 집과 목적을 주었다!"
소비에트 붕괴 후, 얼마되지 않아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은 군인들의 대량 실업을 이용하여 준 군사 조직을 확대했다. 블라디미르와 지노비에프는 재능으로 인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사람들과 매우 밀접한 유대 관계를 가졌지만, 그들의 희생을 필요악으로보고
엄브렐라에 팔았다.
1990년대 초, 블라디미르는
Umbrella Biohazard Countermeasure Service의 설립으로 준 군사 확대를 주도했다. 블라디미르는 육군 훈련을 유지하면서,
엄브렐라 CEO인
오즈웰 E. 스펜서에게 충성을 유지했으며,
엄브렐라의 준 군사 사립 보안 군인 모니터를 사용하여 그에게 복종하였다. 블라디미르는 연구를 위해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차세대 B.O.W인 탈로스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을 이끌기도 했다. 뇌에 연결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T-002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는 또한
엄브렐라 정보부로 이동한 프로젝트의 전 구성원인 알버트 웨스커 박사와 경쟁자가 되어 의심으로 그를 대했다.
1.2. 라쿤 시티
1998년 5월, ε 계통은 아크레이 연구소의 격리실에서 탈출하여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 및 아크레이 산맥의 다른 시설을 오염시켰다. 이것은 회사 내에서 중요한 소동이었으며, 모니터가 불충분한 경영진을 제거할 가능성이 현실화되었다. 7월, 엄브렐라 HQ는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정보 부서는 "X-Day"라는 임무로 실험실을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개발을 보고한 지노비에프의 서신에서, 블라디미르는 탈로스 프로젝트 후보 T-011이 파괴될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그때까지 미완성 된 T-002는 이미 T-103 대량 생산으로 대체되었지만, 탈로스는 여전히 연구의 의의가 있었다.
블라디미르는 미국에 도착한 후, 두 명의 이반 보디가드와 함께 아 클레이 산맥으로 떠났다 - 두 명의 T-103은 훈련을 받았다. 그러나 블라디미르의 첫 번째 모험는 실험실이 아니라 인근의 임원 교육 센터에 있었다. 한때
엄브렐라 공동 설립자인 제임스 마크서가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해 사용한 이 건물은 20년 동안 버려졌으며 바이러스에 오염되었을 때 다시 문을 열기 전에 조사를 받고있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웨스커와 윌리엄 버킨은 건물 아래에 배치된 폭탄을 폭발시킬 계획을 세웠다. 블라디미르는
스펜서에게 먼저 제안받지 않았기 때문에 웨스커에게 이 계획을 경고하고, 그의 이반들 중 한 명에게 그와 싸우라고 명령했다. 시간이 다 되어갈 때, 그는 이반들과 함께 아크레이 실험실로 떠났고, 웨스커는 스스로 폭탄에서 탈출했다. X-Day에 참여한 웨스커는 T-011과 연구소의 슈퍼 컴퓨터인 U.M.F.-013 (연구 데이터의 보관 자료가 포함된)으로 시설을 철수했다.
1998년 9월, 라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블라디미르는
U.B.C.S.를 동원했다. 의심은 ε 균주가 다음주에 도시의 식수를 오염시켜, 수천명의 좀비로 돌연변이를 일으켰을 때 실제로 입증되었다. 도시는 미 국방부와
U.B.C.S.의 명령에 제재되었다. 민간인의 구조를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도시로 보내졌지만, 실제로는 모니터를 사용하여 돌연변이를 테스트했다. 이 사건은 엄브렐라 HQ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빴으며, 많은 용병들 중 일부는 구소련 군인들이었다. 블라디미르는 9월 28일 밤, 이틀 만에 29일 자정부터 모든 생존 장비와 인원을 직접 통제할 준비를 했다. 헬리콥터가 T-103을 도시에 떨어뜨리고 돌아왔을 때, 블라디미르는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몇달 전 U.M.F.-013을 대피한 시설로 날아갔다. 작전은 성공을 거두었고, 10월 1일 초, 도시가 군사 작전으로 파괴되기 직전에 중역과 함께 대피했다.
1.3. 엄브렐라의 여명
라쿤의 여파로, 미국 정부는 엄브렐라 USA에 대한 책임을 비난했다. 이로 인해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은 라쿤 재판으로 알려진 긴 법적 싸움에 빠졌다.
엄브렐라는 자체 인력을 통제하는 능력도 악화되었고, 블라디미르는 운영 기지를 코카서스의 정유 공장 아래의 실험실로 옮겼다. 이 시설은 테러리스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오래된 B.O.W.s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시설 내 다른 곳에서 블라디미르는 탈로스 프로젝트의 완료를 감독했다.
2003년 초,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T-바이러스 변종이 한 번 더 유출되었다. B.O.W.가 인근 마을에서 사람들을 살해하여, U-M.F.-013을 찾고 있던 웨스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시점에서 이 발병은 연구 직원의 98%로 확산되었다. 궁극적으로, 그는 T-바이러스 균주에 감염되어 자신과 싸워야했다. 결국 바이러스와 혼합되며 강력한 생물체로 변이했다. 블라디미르의 엄청난 힘, 민첩성에도 불구하고 웨스커는 그를 파괴하여, 그의 "형제들"이 러시아의 영광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그의 망상을 종식시켰다.
이 회사의 리더는 죽었고, 웨스커는 모든 데이터를 훔쳐서 하나의 디스크로 압축하였다. 하지만 기지는 해체되고 그 과정에서 모든 데이터가 지워져 블라디미르의 계획은 끝나고
엄브렐라의 운명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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