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웰 E. 스펜서
Oswell E. Spencer, Earl Spencer
オズウェル・Ｅ・スペンサー
- 생년월일: c. 1923
- 사망일: 2006년 8월
- 인종/국적 : 백인/영국
- 직업: 엄브렐라 사장 겸 CEO (1968-2003)
- 상태: 고인
- 첫 등장: 바이오하자드 (1996)
"나는 신이 되어야했다! 인류의 진보된 종족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 알버트 웨스커에게 죽기 직전에
1. 개요
오즈웰 E. 스펜서 박사 ,(オズウェル・Ｅ・スペンサー Ozuweru Ī Supensā) (c.1923-2006)는 귀족 영국의 억만 장자이자, 바이러스 학자 및 유전 학자였다.
엄브렐라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스펜서는 CEO이자 회장으로, 1980년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으로의 확장과 2003 년대 파산을 보았다.
차갑고, 무자비하고, 엘리트하고, 야심찬 스펜서는 자신의 라이벌을 무자비하게 제거하고 회사 내에서 점차 어둠의 베일 뒤에서 엄격히 통제하는 힘을 키웠다. 그는 또한 예술 수집과 사냥의 취미를 가졌다. 스펜서는 세계를 재건하고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 세계의 현재 상태를 자기 파괴적인 것으로 보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Bio Organic Weapons에서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사용하여,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자신을 통치자로 삼아 인류를 위한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했다.
2. 전기
2.1. 초기
스펜서는 명문 스펜서의 가족으로 태어 났으며, 유럽의 엘리트 세대로 간주된다. 영국 해안선의 절벽이 내려다 보이는 가족의 성에서 자라,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다. 그는 고전, 근대 인문학 등 공부를 시작했으며,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영국의 헨리 트래비스 (Henry Travis)가 34년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기록한 'National History Conspectus'였다.
성인이 되자, 스펜서는 유명한 대학에 입학하여 같은 유명한 애쉬 포드 가족의 상속자인 제임스 마커스와 에드워드 애쉬포드와 친한 친구가 되었다. 이 세 사람은 신흥 바이러스 분야를 연구하고, 두 명의 다른 고상한 바이러스 학자인 비어즐리와 헨리와 동역학을 구성했다. 마커스와 애쉬 포드는 그의 가족 성에서 스펜서와 자주 만났다.
2.2. 엄브렐라 창립 (1966-68)
1966년 초 스펜서는 'National History Conspectus' 다시 한 번 빠져들었고, 독에서 살아남을 수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을 부여하는 마법의 꽃과 관련된 의식이 서 아프리카 부족인 은디파야에 대한 기록을 다시 한 번 회상했다. 마커스는 바이러스가 꽃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되어 돌연변이시킬 수 있다고 가정했다. 꽃의 중요성을 반증하거나 확인하기 위해, 세 사람은 꽃을 찾기 위해 서 아프리카로 탐험을 조직했다. 스펜서의 참여는 불확실하지만, 마커스는 브랜든 베일리와 함께 몇 달간 은디파야 부족를 찾아 서 아프리카를 여행했으며, 1967년 2월에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갖고 돌아와, 지하유적 태양의 정원을 점거하고 아크레이 양관에 마련한 지하 연구소에서 시조 바이러스의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가 시작된 직후, 마커스가 일했던 스위스 대학은 위조된 데이터에 대한 주장으로 그를 추방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중단되었다. 스펜서는 1967년 3월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약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제안으로 해당 분야에 접근했다. 애쉬포드와 마커스는 헨리와 비어즐리의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연말까지, 미국 중서부 산맥인 아클레이 산맥에 있는 스펜서의 저택에서 연구가 마무리되었다. 저택 자체는 석회암 동굴 꼭대기에 지어졌으며, 스펜서는 숨겨져있는 지하 실험실 단지 건설에 사용할 계획이었다. 이 건설 프로젝트는 초현실적인 디자인으로 존경했던 유명한 조지 트레버라는 뉴욕 건축가를 선택하여 건축했다. 건설이 완료되고, 스펜서는 트레버가 지하 실험실의 존재를 포함하여 저택의 모든 비밀을 알고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스펜서는 신속하게 트레버를 처리할 계획을 세웠다. 1967년 11월, 스펜서는 조지, 그의 아내 제시카, 14세 딸 리사를 포함한 트레버 가족 전체를 저택에 초대하여 저택 완공을 축하했다. 트레버 가족을 모두 스펜서의 시험 대상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바쁜 업무 때문에 조지는 참석할 수 없었지만, 제시카와 리사에게 나중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11월 10일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스펜서의 직원들에 의해 끌려와서 바이러스에 대한 인간 연구 대상으로서 지하 동굴로 끌려갔다. 리사는 돌연변이로 살아남았지만 감염 직후에 사망했다. 조지가 저택에 도착했을 때, 그는 똑같이 체포되었지만 그의 방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함정 중 하나에 희생되어 죽었다. 리사는 시험 대상으로 유지되어 1998년에 마침내 사망했다.
1960년대 후반 어느 시점에, 스펜서는 그의 유전학 이상을 공유한 다른 과학자인 웨스커 박사와 함께 일했다. 스펜서는 시조가 인류의 힘으로 믿을 수 있다면 인류에게만 유용 할 것이라고 믿고, 유전적으로 우월한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공유해야한다고 결론지었다.
엄브렐라는 전 세계에서 우수한 유전자와 지성을 가진 아이들을 납치하고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
엄브렐라는 작물에 감염시킨다. 이 고도로 분류된 프로젝트는 리더 이름을 따서 "웨스커 프로젝트"라고 불렸다.
엄브렐라가 설립됨에 따라, 스펜서는 그의 친구들이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협할 것이라는 편집증을 가지기 시작했다. 마커스의 연구를 확보하면서, 1967년까지 프로젝트를 이미 통제했지만, 스펜서의 편집증은 1968년
엄브렐라 제약 회사를 운영하면서 확대되었다. 그들의 유전학 프로젝트를 위한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엄브렐라는 미국 무기와 비밀 무기 계약을 체결하여 무기를 생산하고 군사용 돌연변이 바이러스 균주를 만들기위한 추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엄브렐라 창업자들은 프로젝트를 "T-바이러스 프로젝트"이라 명명했다. 스펜서는 자신의 연구를 수행하기보다는, 신뢰할 수있는 운영진의 통제를 위해 아크레이 연구소를 떠났고, 비어즐리 및 헨리와 함께 일했다.
2.3. 권력 확보 (1977-98)
1977년 스펜서 재단은 17세의 나이에 바이러스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앨버트 웨스커를 사살하고, 그의 연구 데이터를 훔쳤다. 스펜서는 학교와 실험실을 폐쇄하라고 지시했고, 마커스를 연구 직원과 시험 대상으로 사용했던 어린이들로부터 차단했다. 웨스커와 버킨은 즉시 아크레이 실험실에 배정되어 수석 연구원으로 인수되었으며, 마커스의 연구 지식을 활용하여 아크레이 실험실 자체의 T-바이러스 프로젝트를 대폭 변경했다.
스펜서의
엄브렐라에 대한 거의 총체적인 통제에도 불구하고, 그의 편집증은
엄브렐라가 자체 군사인
엄브렐라 보안 국을 소유할 정도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희생자를 계속 찾아냈다. 마커스는 회사를 인수할 때, 이사회의 지원을 확보하는 점을 활용하기 위해 자체 연구를 계속 수행했다. 마커스는 지금 당장 위협으로 미국을 주문했다. 그는 1988년 버킨과 웨스커에게 더 많은 연구 데이터를 훔치기 위해 총격을 가했다. 같은 해에 그는 프랑스 No.6 실험실에서 네메시스 알파 기생충을 얻는 것에 대한 그들의 제안을 지지했다.
엄브렐라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스펜서는 휠체어를 끄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업무에 집중해서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비어즐리와 헨리는 향후 10년 동안 각자의 자녀인 밀렌과 크리스틴에게 물려준 연구를 통해 사망하였다.
버킨과 크리스틴이 연구하고 있는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에 깊은 관심을 보인 스펜서는, G-바이러스 프로젝트를 위해 라쿤의 새로운 NEST 시설에 자금을 지원했다. 바이러스가 유생학에서 잠재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지만, 미군을 위한 또 다른 생물 무기 프로젝트로 자금을 지원 받았다. 스펜서는 개인적으로 친근한 웨스커 프로젝트 주제 중 한명인 알렉스 웨스커 박사에게 대체 유전학 프로젝트를 할당하였다. 스펜서는 실험실을 건설하여 더 큰 경영진으로 그녀를 수여했다. 그는 또한 소련이 아프간 전쟁에서 인간 복제 실험을 한 스페츠나츠 장교
세르게이 블라디미르와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켰다.
블라디미르의 연구를 위해 10개의 복제품을 양도하는 대신,
블라디미르는 스펜서의 통제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자산이 되었다.
2.4. 엄브렐라의 끝 (1998-2003)
1998년 5월, 아크레이 실험실은 마커스의 작품 중 하나인 Queen Leech에 의해 파괴되었다. 직원 전체가 살해되거나 감염되었으며, B.O.W.s에서 도망친 직원을 살해하는 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X-Day 비상 사태의 일환으로 알버트 웨스커는 S.T.A.R.S.로부터 2명의 엘리트 법률 팀을 보냈다. 그러나 S.T.A.R.S. 장교들은 아크레이에서 탈출한 B.O.Ws의 함정에 빠졌다.
엄브렐라의 책임에 대한 진실은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스펜서의 오른팔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대령은 실험과
엄브렐라의 U.M.F.-013 슈퍼 컴퓨터를 복구하는 임무를 위해 개인적으로 파견되었다.
블라디미르는 임무를 성공하였지만, 웨스커는 자신의 죽음을 위조하여 라이벌 회사에 데이터를 넘겨주는 한편 S.T.A.R.S. 직원들은 저택에서 탈출했다.
소위 "맨션 사건"은 현지 라쿤 언론, 경찰 및 지방 정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엄브렐라에 타격이 없었다. 그러나 이 사건, 알버트 웨스커의 배신, 그리고 스펜서 자신의 버킨 박사를 거부하는 것은
엄브렐라를 하향세로 나아가게했다. 스펜서의 거부로 약해진 버킨 박사는 다른
엄브렐라 시설을 중화하기 위해 라쿤 주변에 T-바이러스를 버렸다. 스펜서는 버킨의 배신을 알아서, 버킨을 잡고 G-바이러스를 획득하기 위해
엄브렐라 보안팀을 보냈다. 치명상을 입은 버킨은 G-바이러스 샘플 하나를 스스로 사용하여 강력한 몬스터로 변이했다. 변신한 버킨 박사는
엄브렐라의 병사들을 하수구로 몰아넣었고 대부분을 학살했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T-바이러스 샘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부서져서 쥐가 감염되고 하수구를 통해 도시의 물 공급원으로 퍼졌다. 다음 주에 도시는 수천명의 감염자가 나타나면서 무정부 상태로 빠졌다.
스펜서는 라쿤 시티가 실질적으로 무너지고 상원 위원회의 행동에 더 이상 로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대령에게 라쿤 시티에서 U.M.F.-013을 회수하여 안전한 장소로 가져가라고 명령했다. 1998년 10월 1일, 스펜서는 미국 대통령의 도시 폭격 소식을 들었다. 이 시점에서
엄브렐라의 책임은 자명했으며, 미 의회는
엄브렐라의 미국 지사 청산 및 회사의 향후 사업 수행을 금지하는 행위에 투표했다. 1999년, 스펜서는 라쿤 재판에서 전문 변호사, 가짜 증인 및 뇌물을 모아 모든 책임을 미국 정부에 전가시켰다. 그는 또한 남부 러시아의 코카서스 지역에 버려진 화학 공장을 구입하고 비밀 지하 실험실 건설을 의뢰했으며, 이 실험실은 사실상
엄브렐라 운영 기지가 되었다. 스펜서는 생물 무기 획득을 위한 국제법 위반도 B.O.W.s도 인정하지 않아서, 미국 정부는
엄브렐라와 교착 상태에 있었다. 알버트 웨스커가 복구된 U.M.F.-013 데이터의 발췌 부분을 법원에 유출한 2003년 초, 이 교착 상태는 끝이 났다.
엄브렐라는 손해 배상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산했다. 스펜서에 대한 국제 체포 영장은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제기되었다. 국제 도망자인 스펜서는 가족 재산과 자신의 남은 몇 년을 보낼 수있는 외딴 곳을 찾아냈다.
2.5. 마지막 해 (2003-2006)
1998년 11월 라쿤 폭탄 테러 직후, 그는 고위 행정관에게 퍼지 명령을 내렸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는 외교관과 경호원과 그의 집사인 패트릭만 볼 수 있었다. 그의 불규칙한 행동은 우울증과 건강 상실에 의해 왔다. 그러나 스펜서는 그의 조직이 재생성되기 위해; 오래 생존하기 위해 악렉스 웨스커에게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돌연변이 유발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도록 지시하고 자금, 장비, 연구 자료, 수백 명의 시험 대상자 및 연구를 제공했다. 하지만 악렉스 자신은 스펜서에 대한 신뢰가 없었으며, 그를 배신하면서 프로젝트의 성공 후 그녀의 연구원, 부하 직원 및 바이러스를 모두 가지고 Sejm Island로 갔다.
2.6. 죽음
2006년 스펜서는 죽음에 가까워졌다. 그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힘이 없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연구에 보냈다. 자신의 몸을 치유하기 위해 스펜서 단지 아래에 갇힌 테스트 대상을 사용하여 새로운 바이러스 개발을 하도록 패트릭에게 명령했다. 이러한 실험으로 여러번 실패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스펜서는 그의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스스로 깨닫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패트릭에게 자신의 위치 정보를 알버트 웨스커에게 유출하도록 유도했다.
2006년 8월 웨스커는 성으로 들어가서, 스펜서의 경비원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스펜서의 개인 사무실로 향했다. 스펜서는 웨스커 프로젝트에서 그 자신이 바이러스 균주에 감염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이 웨스커 프로젝트의 유일한 생존자라고 주장하는 거짓말을 했다. 아마 알렉스를 쫓지 못하게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웨스커는 스펜서의 비전에 흥미가 없었고, 스펜서를 칼로 잔인하게 죽였다.
3. 유산
스펜서는 대규모의 생물 테러 확산으로 세계를 괴롭히는 바이러스, 어두운 유산을 남겼다.
엄브렐라의 마지막 몇 년 동안, 그의 부조리한 직원은 1998년부터 바이오 무기 암시장에서 라이벌 회사에게 BOW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1세기 첫 10년 동안 지구 주위에 수많은 발생이 발생하여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전체적으로 이것은 스펜서가 사망 한 후에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바이러스 사건에 책임을 지게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