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오브 워: 네피림 사가
Symphony of War: The Nephilim Saga
- 제목: Symphony of War: The Nephilim Saga
- 장르: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 개발자: Dancing Dragon Games
- 배급사: Freedom Games
- 플랫폼: 스팀
- 출시일: 2022년 6월 11일
1. 소개
전쟁으로 황폐해진 탄라 주로 가세요. 보잘것없는 시작을 뗀 새로운 아카데미 졸업생의 역할을 맡아 부패한 적들에 맞서 군단을 이끌며 성장하세요. 영웅들을 모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전술적인 턴제 전투들을 승리로 이끄세요. 전장의 지형과 전우의 사기 등을 이용하여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십시오!
2. 프롤로그
탄라 세계. 탄라력 997년, 세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고 있다.
사유나 사막 왕국은 부를 이룩해 '황금의 왕국'이란 이름을 얻었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산드라카 자유 공화국...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세계의 군사 경제 초강대국인 베리디아 제국.
한 세대 전, 베리디 제국의 왕좌를 향한 여러 번의 도전이 이 땅을 전쟁으로 몰아넣었다. 이것이 바로 베리디안 왕위 계승 전쟁이다.
길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플로리나 황후의 대관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과도한 지배층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라 위험한 수준에 다다랐다.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서민들은 제국이 재건을 모색하면서 커져가는 고난을 견딜 수 밖에 없었다.
계승 전쟁 25년 후, 안타레스라는 전투에 지친 장군이 황후를 납치하여 공개적인 반란을 일으키며 자신만의 군대를 조직했다.
그는 이제 동쪽 성벽 구역이라고 알려진 숲 속 영토를 지배하고 있다. 중앙 정부에 의한 부당한 고난이라는 믿음이 원동력이 된 안티레스는,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제국의 수도를 약탈하겠다고 위협한다.
야심만만한 수상 카사미르는 장군의 엄포를 두고 군사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동쪽 요새에 있는 안타레스의 요새로 군대를 보내라고 명령한다.
두 명의 젊고 전도유망한 제국군 장고, 흐무와 그녀의 오랜 친구인 젤로스는 함께 안타레스 장군과 싸울 준비를 한다. 이들의 모험이 역사를 얼마나 바꿀지 그들은 거의 알지 못했다...
3. 캐릭터
4. 스토리
5.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 98 / XP / Vista / 7 / 8
프로세서: 1ghz
메모리: 256 MB RAM
저장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 98 / XP / Vista / 7 / 8
프로세서: 1ghz
메모리: 256 MB RAM
저장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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