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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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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심포니 오브 워 네피림 사가/챕터 별 스토리



탄라 세계. 탄라력 997년, 세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고 있다.
사유나 사막 왕국은 부를 이룩해 '황금의 왕국'이란 이름을 얻었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산드라카 자유 공화국...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세계의 군사 경제 초강대국인 베리디아 제국.
한 세대 전, 베리디 제국의 왕좌를 향한 여러 번의 도전이 이 땅을 전쟁으로 몰아넣었다. 이것이 바로 베리디안 왕위 계승 전쟁이다.

길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플로리나 황후의 대관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과도한 지배층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라 위험한 수준에 다다랐다.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서민들은 제국이 재건을 모색하면서 커져가는 고난을 견딜 수 밖에 없었다.

계승 전쟁 25년 후, 안타레스라는 전투에 지친 장군이 황후를 납치하여 공개적인 반란을 일으키며 자신만의 군대를 조직했다.
그는 이제 동쪽 성벽 구역이라고 알려진 숲 속 영토를 지배하고 있다. 중앙 정부에 의한 부당한 고난이라는 믿음이 원동력이 된 안티레스는,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제국의 수도를 약탈하겠다고 위협한다.

야심만만한 수상 카사미르는 장군의 엄포를 두고 군사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동쪽 요새에 있는 안타레스의 요새로 군대를 보내라고 명령한다.
두 명의 젊고 전도유망한 제국군 장고, 흐무와 그녀의 오랜 친구인 젤로스는 함께 안타레스 장군과 싸울 준비를 한다. 이들의 모험이 역사를 얼마나 바꿀지 그들은 거의 알지 못했다...


제 1장: 반란


동쪽 성벽을 흐무의 군대가 지키고 있는 동안, 안타레스 장군은 숲 속 더 깊이 후퇴하여 백인대장의 안식처에 은거한다.

흐무의 첫 번째 임무가 승리로 끝나자, 그녀는 지휘관으로서의 약속을 인정하고 그녀에게 백인대장의 안식처를 공격하여 그 지역의 반군을 소멸하도록 한다.

승리에 대한 젤로스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이 반군의 의미가 흐무의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기 시작한다. 이들은 침략군이 아니라, 베리디안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안타레스가 굴복한다면 폭력은 빨리 끝날 수 있을 것이다.


제 2장: 누구를 위해서인가?


반란군은ㅇ 이제 백인대장의 안식처에서 최후의 저항을 펼친다.
안타레스는 대부분의 병력을 잃었지만, 그의 부대는 요새화되어 있어 쉽게 함락되지 않을 것이다.

황제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카사미르 총리는 반군을 이겨 명성을 얻고 싶어 한다. 그는 제국군과 함께 백인대장의 안식처 주변에 도착했고, 흐무의 군대는 안타레스와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이 땅에 평화가 곧 도래하기를...


제 3장: 진홍빛 별


배반이다. 카사미르 총리는 흐무와 젤로스를 플로리나 황후의 암살 직전에 생포했다. 그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살인을 도나리 템플의 간섭 탓으로 돌린다.

현직 국가원수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타레스에 대한 승리로 새롭게 힘을 얻은 카사미르는 전 베리디아의 총리로서 지위를 강화한다. 하지만 왕좌도 제국의 가장 강력한 귀족 가문도 그의 통제 하에 있지 않다.

오래지 않아 제국의 위대한 공작들, 리모르그 공국의 테레노르...
이산테르 공국의 로테어...
그리고 엠보르 공국의 자로미르는...
...모두 공개적으로 서로를 비난하며 황후의 살해는 황위를 장악하기 위한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한다.
플로리나의 삼촌 테레노르는 군대를 유리카 요새에 있는 그의 전진 기지로 보내 무력을 과시한다.

흐무와 젤로스의 운명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운명은 흐무의 편에 서서 바로 그 때 생각도 못한 영웅을 보내는데...


제 4장: 인식의 전환


교활한 모험가 스테판과 함께...
강력한 팔라딘 다이애나가 흐무의 새로운 아군이 된다...

흐무는 그랜하임 수도원을 출발하여 레멜린의 도나리 수도원으로 향한다. 거기서, 그녀는 그녀가 찾고 있는 답을 얻길 바란다. 흐무는 포트 제노스로 가야 하며, 거기서 그녀는 곧바로 레멜린으로 항해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흐무는 광범위한 힘과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자나투스의 추종자를 마주하고 있다.
적이 지원군을 요청하기에 적합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흐무의 휴식의 순간은 오래가지 못할 듯 하다...


제 5장: 신성한 망치


타이드리버.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무법자들이지. 그들이 첫 번째 용병 부대는 흐무를 사로잡는 데 실패했지만, 그들이 돌아올 것은 분명해.

우선은, 흐무의 군대가 포트 낙소스에서 작전을 시작한다. 여기서 포트 제노스로 가는 길은 며칠 밖에 되지 않지만, 흐무의 군대는 마스터 암살자 쿠로다가 지휘하는 타이드리버 군대의 분노에 대비하고 있다.


제 6장: 레멜린으로 가는 길


흐무와 도나리 템플은 포트 낙소스 방어에서 놀라운 승리를 거두었고, 타이드리버의 위협으로부터 그 지역을 해방시켰다. 큰 손실을 입은 타이드리버 사령관 쿠로다는 바다로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타이드리버 점령은 그 지역에 댓가를 가져왔다. 지역 주민들은 약탈 당했고, 일부는 노예로 끌려가 타이드리버에서 그들을 사려는 사람을 위해 일하게 됐다. 흐무는 이 사람들에게 그런 절망을 안겨준 것은 그녀의 존재 뿐이라고 생각한다...

흐무와 도나리 전사들이 포트 제노스에서 배를 오를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강력한 폭풍이 몰려와 레멜린으로 가는 직항로를 막는다. 이것이 흐무에게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퇴각하는 타이드리버 함대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 것 같다...


제 7장: 타이드리버


흐무의 대담한 행동은 승리와 재난을 동시에 초래한다. 폭풍으로 흐무의 배들은 심하게 손상을 입고, 항로를 크게 벗어난다. 그녀의 함대는 레멜린 북쪽의 늪지대에 좌초해 있다.

이 지역은 귀중한 자원이 풍부하지만, 노동 조건은 가혹하다. 그 늪에는 타이드리버에 의해 노예가 된 이들이 강제 노역하는 농장들이 있다. 용병과 가혹한 지형이 흐무의 군대와 이들의 목적지 레멜린의 수도원 사이에 놓여 있다.

흐무는 자신의 임무와 이 땅에서 억압 받는 사람들의 해방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제 8장: 고립됨


흐무와 도나리 템플의 군대는 마침내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성소인 레멜린에 도착한다. 얼어붙은 북쪽 극단에서 벗어나 무자비한 고용된 깡패들을 극복하고 무자비한 늪지대를 횡당한 레멜린 수도원의 안식은 반가운 안도감이다.

템플 지도부는 흐무가 네필림이라고 믿는 듯하다. 하지만 흐무는 카사미르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고 젤로스의 운명을 밝혀내는 목표에 집중한다. 정치는 당신을 찾아내곤 하는 것 같다. 아무리 잘 숨는다 해도 말이다...


제 9장: 보호구역


카사미르는 대중에게 거창한 약속을 하고, 귀족의 족쇄를 넘어 나라를 발전시키고, 그들의 부당한 부를 전달하여 대중의 큰 지지를 받는다. 이제 도나리 템플을 황후의 살해와 연관시킬 수 있게 된 그는 템플에 대한 복수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당성을 가지고 있었다.

로테어 공작과 이산테르 군대의 도움으로...
...그리고 제국 장군 리산더의 망명...
...레멜린에 대한 공격은 굴욕적인 패배로 실패했다.

리모르그 공국의 테레노어 공작. 그는 황후의 살해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몇 주 동안 카사미르 총리의 설득 끝에 테레노어는 마지못해 로테어와 템플에 대해 조치를 취할 때가 되었다고 동의한다. 테레노어는 자기 군대를 로테어의 영토로 진군시켜 베리디아 내전의 시작을 알린다...

서쪽은 이센테르 공국과 도나리 템플이 포함되어 있다...
동쪽에 대항해서는 리모르그 공국과 제국 정부가 있다.

테레노어의 훨씬 강력한 군대는 공세를 취하고, 이산테르의 도시인 투루세아를 점령한다. 이들은 이제 이산테르 수도에 대한 공격을 준비한다.

이산테르가 무너진다면, 다음은 템플이다. 그리고 그것의 붕괴와 함께, 카사미르는 멈출 수 없게 될 것이다.

다이애나와 흐무는 전쟁을 준비하며, 이산테르 시가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출발한다.


제 10장: 전쟁으로


동부군이 서부를 상대로 신속한 승리를 거두려는 시도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전투는 힘의 균형을 다시 서쪽에 유리하게 만들었다.
사상자는 이미 증가하고 있다. 양측은 국민들의 항의와 군대 내 반란의 움직임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왕위 계승 전쟁의 고난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에 생생하다.

흐무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통해 전쟁에 관련된다. 카사미르는 무슨 댓가를 치르고라도 왕좌를 되찾을 결심인 듯 하다. 하지만 어떻게 카사미르는 모든 방향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것일까?
흐무는 카사미르와 직접 대면하여 해답을 얻고 궁극적으로 정의를 추구하기로 결심했다. 유일한 길은 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인 것 같다. 그러니, 흐무는 그 과정을 유지하고 동부 군대에 맞서 그녀의 군대를 이끌기로 결심한다. 전쟁의 변덕은 그녀에게 선택의 여지를 거의 주지 않는 것 같다...


제 11장: 죽음의 도박


흐무는 군대를 이끌고 적진의 심장부로 들어가 유리카 요새를 점령한다.

이 승리는 세상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 전쟁에서 쉽게 승리할 것으로 기대했던 테레노어 공작은 이제 리모르그 수도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강력한 적군을 발견한다.

테레노어 공작은 휴전에 대한 많은 간청을 듣지만, 서부군의 손에 죽임을 당한 수십 명의 동포들을 보면, 그의 마음은 증오와 복수심에 사로잡힌다. 테레노어는 귀족의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남은 병력을 모아 유리카 요새에 대한 반격을 직접 지위하기로 결정한다...

그녀의 유리카 요새에서의 승리는 서부의 진정한 지도자이자 도나리 템플의 영웅으로서 흐무의 역할을 확고히 다졌다. 흐무의 행동에 대한 소식은 전 인류에게 퍼졌다... 그리고 이제 세계는 유리카 요새를 바라본다. 이 곳에서 심판의 순간이 올 것이다. 전열의 양쪽에 서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오늘의 승리가 탄라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대규모 군대가 유리카 요새에 접근함에 따라 동쪽은 포기하지 않은 것이 분명해지자, 흐무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수적으로 우세한 서쪽 군대는 이것이 전쟁의 마지막 전투가 되기를 바라며 방어를 준비한다.

역사는 앞으로 수 세기 동안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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