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등장인물 - 케리 유로다인 (Kerry Eurodyne)

케리 유로다인

Kerry Eurodyne

• 상태: 생존
• 집: 나이트 시티, 미국
• 성별: 남자
• 소속: 사무라이
• 역할: 라커보이
• 성우: 매튜 양 킹
• 출현: 사이버펑크 2013, 사이버펑크 2020, 사이버펑크 2077

케리 유로다인 (Kerry Eurodyne)은 사무라이의 보컬 및 리드/리듬 기타를 맡고 있다. <사이버펑크 2013>, <사이버펑크 2020> 및 <사이버펑크 2077>에 자주 등장하는 중심 캐릭터이다.

1. 개요

케리는 사무라이의 보컬과 리드/리듬 기타로 유명해졌다. 그의 친구인 조니 실버핸드의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목표를 공유했지만,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와 슈퍼 스타 조니 실버핸드가 헤어지고 사무라이가 해체된 후,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 나중에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우 성공하게 되었다. 노래에서는 세계 문제의 많은 불의와 끔찍한 사건을 다루었다. 그의 고장난 기타는 수천 유로 달러에 경매되기도 하였다. 현재 그의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 바이오그래피

2.1. 2000년대

필리핀 출신의 케리 유로다인은 2006년 그의 친구이자 리드 싱어인 조니 실버핸드와 함께 밴드 사무라이에 합류했다. 케리는 노래 실력과 전문 리드 기타리스트로 유명했다. 어느 날 밤, 레인보우 카덴자에서 공연 중 누군가가 조니와 케리에게 다가왔다. 그 남자는 바로 유니버설 뮤직의 수장인 잭 마스터스였다. 사무라이는 유니버설과 계약을 맺고, 제작 계획을 세웠으며, 세계의 모든 주요 도시를 여행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08년, 밴드 멤버 낸시는 학대하는 남자친구를 창가 밖으로 밀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케리와 조니는 그 일로 헤어졌고, 밴드는 곧 해체됐다.

2013년, 케리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외치고 싶어했다. 실버핸드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세계를 지배하는 파괴적인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팬들은 티켓을 얻기 위해 서로를 죽이고, 모두가 총을 들고 있는 등 투어 버스에서 보는 풍경은 처참했기 때문이다. 결의로 가득찬 케리는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다.

먼저 그의 오프-센터 앨범 Modern Trenches가 있었고, 2008년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Critical Mass가 나왔고, 2012년 시카고에서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한 헌정 앨범인 Made in America가 나왔다.

2.2. 2077년

2077년 케리는 North Oak의 별장에 살고 있으며, 여전히 공연중인 솔로 아티스트이다.

3. 갤러리

[케리 포스터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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