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빌 (Anvil) 게임 엔진

앤빌 (Anvil) (2009년까지 Scimitar로 알려짐)은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와<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사용하기 위해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엔진이다. 가장 혁신적인 기능 중 하나는 Autodesk의 HumanIK 미들웨어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1. 개발

기술 디렉터 클로드 랭글레스에 따르면, 모델링은 환경용 Autodesk 3ds Max와 캐릭터용 ZBrush에서 수행된다. Autodesk의 HumanIK는 세계에서 재생 가능한 캐릭터의 손과 발의 위치를 계산하는 데 도움을 주어 설득력있는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전달한다.

엔진은 낮과 밤주기, 향상된 조명, 반사, AI 및 NPC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포함하기 위해, <어쌔신 크리드 2>에서 개선되었다.

1.1. 앤빌넥스트 (AnvilNext)

앤빌의 후속 엔진인 앤빌넥스트 엔진은 애니메이션 및 개선된 비주얼에서 지연된 조명, 주변 폐색, 동적 날씨 사이클링 시스템 지원, 새로운 카메라 모드, 개선 된 군중 AI 및 향상된 기능을 포함하여 개발자가 작업할 수있는 몇 가지 새로운 기술 도구를 자랑한다. 이 기술은 <어쌔신 크리드 3> 게임에서 개선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이전 게임 내 애니메이션은 Ratonhnhaké : ton에 완전히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앤빌넥스트 엔진으로 이전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여러 가지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여전히 <어쌔신 크리드 3> 및 앤빌넥스트 엔진을 기반으로하는 시리즈의 후속 게임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것으로 입증되었다.

앤빌넥스트는 수천 명의 군중을 렌더링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엔진은 수백 명으로 제한되었었다. 엔진은 또한 역동적인 게임 세계의 구현을 가능하게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세계가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한다. 이는 게임의 이벤트와 관련하여, 적의 정착지가 나타나거나 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앤빌넥스트는 4개의 어쌔신 크리드 게임에 사용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3> 외에도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HD 리메이크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

1.2. 앤빌넥스트 2.0 (AnvilNext 2.0)

앤빌넥스트 2.0은 특정 디자인 규칙과 템플릿을 따르는 동시에, 유연하고 자동적인 방식으로 구조물을 생성할 수 있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복잡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과 수작업을 줄여준다.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와 같은 특정 랜드마크는 여전히 수작업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이제 실제와 거의 1:1 비율로 렌더링 할 수 있다.

앤빌넥스트 2.0은 5개의 어쌔신 크리드 게임에 사용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어쌔신 크리드:오리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및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