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특수주민/해탈한 (ラコスケ, Pascal)

이름: 해탈한 (ラコスケ, Pascal)
성별: 수컷
종: 해달
서비스: 독특한 아이템 선물
생일: 7월 19일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야."

해탈한 (ラコスケ, Rakosuke)은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및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등장하는 특별한 캐릭터이다. 그는 노란 입마개, 검은 코, 커다란 검은 눈을 가진 홍해 수달이다. 베이지 색 선원 모자와 파란색 멜빵 바지를 입었으며, 가리비를 목에 걸고 있다.

그의 이름은 아마도 프랑스 수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에 대한 참고일 것이다.

그는 하루에 한 번 가리비를 잡게되면, 플레이어의 마을에 나타난다. 매우 현명하고 사려깊고 철학적인 경향으로 유명하여, 플레이어 마을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그의 철학의 대부분은 해양 주제이다.

1. 성격

해탈한은 철학적인 유목민으로, 일곱 바다를 여행하며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고 가리비를 즐겨 먹는다. 그의 생활 방식은 그를 조금 이상하게 만들지만, 지식을 전파하고 희귀한 선물을 주는 것을 감안할 때 현명하고 관대한 것으로 보인다.

2. 출현

2.1.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 그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강가에 무작위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그의 깊은 생각 중 하나를 들을 수 있다. 그 후 해탈한은 배를 테마로 한 가구를 준 후, 바다로 다이빙한다.
때때로 cranky 마을 주민들은 아마도 해탈한이 어렸을 때 축구공에 머리에 부딪힌 이후부터 철학을 시작했다고 얘기한다.

2.2.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 해탈한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마을 교량 중 하나에 서 있다. 플레이어가 해탈한에게 말을 하면, 매우 이상한 말을 한다. "철학"을 얘기한 후, 플레이어의 인벤토리에 가리비를 가지고 있으면 달라고 한다. 그에게 가리비를 주면, 플레이어에게 해적 테마 가구를 주고 강에서 바다로 사라질 것이다. 만약 가리비가 없다면, 강으로 공중제비를 하면서 바다를 향해 떠다닌다.

2.3.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 해탈한이 플레이어의 마을에서 가리비를 발견했을 때 나타난 후, 가리비를 달라고 부탁한다. 만약 가리비를 준다면, 그는 해적 테마의 가구와 철학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하루에 한 번만 수행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머니가 가득차면 해탈한은 나타나지 않는다. 때때로 가리비를 그에게 주어진 후, 해탈한은 바다의 남쪽 경계 바깥에서 천천히 수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리비를 준 직후 살펴보면, 해탈한은 가리비가 갈라서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2.4.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탈한은 원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없었지만, 7월 3일 여름 업데이트로 돌아왔다. 그는 가비리 해산물을 잡았을때 등장하며, 가리비를 그에게 주면 진주를 사용하여 만드는 가구 DIY 레시피로 교환할 수 있다. 해탈한은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예고편에서도 등장한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해탈한은 플레이어가 수집하거나 보유한 가리비의 수에 관계없이 하루에 한 번만 등장하여 DIY 또는 테마 아이템으로 교환한다. 또한, 해탈한은 때때로 인어 시리즈의 가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인 진주를 선물할 수도 있다. 그의 출현은 무작위이며 첫 번째 가리비를 수집할때 항상 나타나지는 않는다.

이전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해탈한과 나란히 수영을 할 수 있으며, 경계 밖에서 가리비를 먹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