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L: 맨티스 순양함 타입 B '바실리스크' 공략

FTL

맨티스 순양함 타입 B '바실리스크' 공략

• 제목: FTL: Faster Than Light
• 장르: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개발자: Subset Games
• 배급사: Subset Games
• 출시 날짜: 2012년 9월 15일

This "spaceship simulation roguelike-like" allows you to take your ship and crew on an adventure through a randomly generated galaxy filled with glory and bitter defeat.

1. 시스템

방어막 4
엔진실 1
산소실 1
무기 제어실 1
무인기 제어실 3
의료실 1
조타석 1
센서 1
문 제어실 1
선원 텔레포터 1

2. 승무원

맨티스 2

3. 무기

4. 드론

강습 드론
적함을 관통하고 들어가 피해를 입힙니다. 끝내줍니다.
필요 전력량: 3
드론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부품이 필요합니다.

방어 드론 마크 1
다가오는 미사일과 소행성을 격추시킵니다.
필요 전력량: 2
드론을 발진시키기 위해선 부품이 필요합니다.

5. 보조장비

맨티스 페로몬
당신의 선원들의 이동속도가 25퍼센트 증가합니다.

6. 공략

- 무기도 없는 얼핏보면 최악의 함선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운영해 보면 꽤 좋은 함선. 시작 승무원 맨티스 2명은 조타석과 엔진실에 배치되어 있지만, 사실상 맨티스 2명은 모두 텔레포트/강습으로 사용된다. 도약을 해서 적의 함선과 마주침과 동시에, 맨티스 2명 모두 선원 텔레포트실로 와서 적의 조타석으로 텔레포트하면 된다. 적함선의 조타석은 보통 2칸이라서 2대다수를 할 상황도 없고, 조타석에서 싸우게 되면 적함선의 회피율의 급하락하기 때문이다.

- 바실리스크 함선이 강력해지기 위해서는 선원텔레포트실을 4명이서 운영해야 되고, 그럴려면 주요 4시스템실에도 승무원이 배치되어 있어야 하니, 결국 8명의 승무원이 풀로 있어야한다. 그러니 승무원을 늘리는데 집중하자. 맨티스가 아닌 다른 종족의 승무원이 추가될 경우 전투종족인 맨티스는 모두 선원 텔레포트실로 돌리자. 맨티스는 시스템을 맡는데 좋은 종족은 아니다.

- 적함선이 미사일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방어 드론 마크 1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강습 드론을 사용하여 텔레포트에 더욱더 힘을 실어주면 된다. 그 후, 선원 텔레포트를 4명이서 운영할 정도로 승무원이 많아지면, 강습 드론을 팔아버리자.

- 보조장비인 맨티스 페로몬은 그다지 좋은 보조장비가 아니다. 첫 상점에서 바로 팔아버려서 스크랩으로 사용하자.

- 선원 텔레포트실이 4칸이나 되어서, 락맨이나 맨티스 위주로 구성된 4인을 텔레포트 시키면 정말 막강해진다. 다만, 주의할 점이 적함선이 의료실이나 클론배양실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함선 무기로 파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적 승무원이 살아나서 까다로워진다.

- 전투에서 이기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뉜다. 적 함선의 파괴, 적 승무원의 전멸. 적 승무원의 전멸은 적 함선의 파괴에 비해 보상이 크다. 그래서 적 승무원의 전멸로만 전투를 이기는 이 바실리스크 함선은 풍족한 스크랩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무인함선을 만날 경우 강습이 의미없어져서, 무인함선의 보호막을 뚫을 수 있는 최소한의 무기가 1개는 필요하다.

- 주요 4시스템실이 우측에 몰려있어서, 화재나 함체구멍같은 변수에도 대처하기 쉬운 시스템 배치가 훌륭한 함선. 무기제어실이 취약시스템으로 첫 업그레이드가 40 스크랩이지만 그다지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FTL: Faster Than Light>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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