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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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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쿠키런 킹덤/쿠키/소르베맛 쿠키 (Sherbet Cookie)


소르베맛 쿠키

Sherbet Cookie

  • 등급: 슈퍼에픽
  • 성별: 남성
  • 유형: 사격형
  • 포지션: 중앙
  • 스킬: 얼음 결정
  • 출시일: 2022. 11. 30.
  • 성우: (한국) 지미애, (미국) 브라이슨 바우거스, (일본) 이세 마리야


1. 공식 소개

새하얀 눈밭에 생명이 잠드는 겨울, 찬 바람 사이로 따스함이 느껴진다면 눈의 정령이 다녀간 걸지도 모른다. 하늘 가득 투명한 눈송이가 발자국처럼 새겨지는 건 소르베맛 쿠키가 나타났다는 신호. 그 뒤를 따라온 겨울은 이전만큼 춥지 않아서 혹독한 추위를 겪는 마을에선 이 작은 정령을 손꼽아 기다리곤 한다나. 세계여행은 소르베맛 쿠키의 오랜 소원이었지만, 한 곳에 머무르는 일 없이 스치듯 흘러가버리는 건 몸 속에 스민 역할이 있기 때문일까? 쿠키였던 시절 꽁꽁 얼어 가루가 될 뻔 했으나 한 방울의 따뜻함 덕분에 소르베처럼 고운 눈송이 그 자체가 된 소르베맛 쿠키. 불어오는 계절을 따라 바람을 따라 세상을 누비는 작은 정령의 가슴 속에는 언제나 따스한 불빛이 반짝이고 있다. 따뜻하고 다정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자신을 기다려준 불빛이.


2. 대사

"거대한 물의 언덕을 뛰어넘는 기분은 최고야!"
"끊임없이 이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 그래야 할 것만 같아."
"끝없는 모래의 바다에 가본 적 있어?"
"내 마음은 언제나 설원 속 오두막, 그 안에 있어."
"내 발자국은 세상에 내리는 눈송이가 돼."
"설원 마을은 따뜻한 등불이 반짝이는 포근한 마을이야!"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아! 전에는 상상도 못 했는데..."
"영원히 끓어오르는 불꽃의 호수에도 누군가 살고 있더라!"
"작은 방과 창문 너머의 풍경이 내 세상의 전부였던 때가 있어."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나를 떠올려 줘."


3. 스킬


얼음 결정(Frost Shards)
15개의 얼음 결정을 발사해 공격력이 높은 순서대로 적을 나누어 공격한다. 얼음 결정에 맞은 대상에게 해로운 효과 감소 무시 디버프를 부여하며 확률적으로 서리 효과를 부여하고 빙결 상태로 만든다. 빙결은 지속시간이 종료된 순간 추가피해를 입힌다. 서리는 누적되어 쌓이며 걸린 대상의 공격속도를 감소시키고 받는 빙결 피해를 증가시킨다. 얼음 결정은 대상의 누적된 서리의 수 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눈의 정령인 소르베맛 쿠키는 받는 빙결 효과를 일부 저항한다. 소르베맛 쿠키는 따뜻한 생명의 빛 효과로 최대 체력을 초과하는 회복량을 보호막으로 전환한다. 스킬 시전 일부 시간 중 스킬 끊김을 포함한 스킬 시전 방해 효과에 강해진다. 쿨타임: 13초


4. 특별한 인연



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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