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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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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발더스 게이트 3/공략/새끼 아울베어 야영지로 데려오기


해당 위치에 아울베어가 사는 동굴 입구가 있다.


절대자 신도들과 같이 진입할 경우, 전투가 바로 시작된다.
아울베어와 새끼 아울베어가 있지만, 아울베어만 처치해야 한다. 명예 모드일 경우, 전설 행동으로 아울베어의 짝도 등장해서 난이도가 높다.


어미 아울베어만 처치하면 컷신이 시작된다.
새끼 아울베어를 살려주면, 새끼는 어미 아울베어를 먹기 시작한다.



긴 휴식을 취하고 난 후.
고블린 부락에 있는 크롤라는 닭 쫓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닭(아울베어)을 쫓아서 말뚝 사이로 모는 내기이다.


내기가 시작되고, 동물과의 대화를 통해 새끼 아울베어에게 알아서 말뚝 사이로 뛰어가라는 꼼수를 부릴 수 있다.


상금은 덤.


뛰어댕기는 아울베어에게 대화를 한다. 내 야영지로 오라고 말해보지만, 고블린의 눈치가 보여 그러지 못한다고 한다.


크롤라에게 아울베어를 데려간다고 협박한다.
그럼 여기에서의 할일은 끝난다.


어느날, 야영지에서 휴식을 취하면 새끼 아울베어가 나타난다. 먹을 것을 주면 좋아한다.


야영지에서 휴식을 취하면 다시 한번 아울베어가 찾아온다.
피 나서 아파하는데 치료해 주면 좋아한다.

이후로 새끼 아울베어는 야영지에서 머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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