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퀘스트/그을린 빚 장부 (Scorched Debts)

그을린 빚 장부 (Scorched Debts)

목표

사람들의 이름이 가득 적혀 있는 불길한 장부를 집어들자 그것이 내게 말을 걸었다. 대체 누구 것일까?

가장 최근에 적힌 이름은 "라크렌의 전망대의 안드리아"이다. 그녀를 찾아 이 장부에 대해 뭘 알고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목표

안드리아는 내게 장부를 보여주자 공포에 질려 길길이 날뛰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방어했는데, 쓰러진 그녀의 육체는 지옥불에 삼켜졌다! 이 장부는 확실히 겉보기와는 다른 물건인 것 같다.

안드리아는 이 장부를 케드바르두에서 찾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곳에 있는 누군가가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을 것이다.

목표

케드바르두에서 이 장부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지 수소문을 해 봐야겠다.

목표

라이루크라는 남자가 고고학 유적을 발굴하다가 이 장부를 찾은 모양이다. 걱정스럽게도, 그의 이름이 다음으로 책에 적혀 있기도 하다. 그를 찾아서 무엇을 아는지 알아봐야겠다.

목표

라이루크가 그 책을 자기 모닥불에서 태워 달라고 애원했다. 더 큰 혼돈을 초래하기 전에 파괴해야 한다.

목표

장부는 불길을 거부하고, 악마를 방불케 하는 분노를 터뜨리며 폭발해 버렸다. 이 괴물들로부터 몸을 지커야 한다.

목표

라이루크는 장부의 주인인 악마를 소환하고 싶어 한다. 극도로 위험한 계획이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