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퀘스트/자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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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퀘스트

선행 퀘스트

• 교단의 규율
• 드리프트우드에 드리운 그림자

자유의 맛

드워프 깡패들은 지하실에 다른 숨겨진 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벽에 박혀 있는 화려한 장식의 해골은 눈알 한 쪽이 없어져 있다.

해골의 눈 한짝은 드리프트우드에 드리운 그림자 퀘스트를 진행 중에 도착하는 약탈자의 동굴에서 획득할 수 있다.

관련 퀘스트

• 드리프트우드에 드리운 그림자

쪽문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모르두스의 목걸이'가 열쇠로 사용된다.

보랏빛 주머니에 '밝게 빛나는 눈'이 들어있다.

이제 다시 모르두스 집의 지하실로 돌아간다.

눈을 해골에 끼워넣으면 아래로 내려가는 문이 열린다.

내려가면 퍼즐이 보이는데,

문을 바라봤을 때 3, 6, 8, 10, 16번째에 항아리를 두면 퍼즐이 풀린다.

들어가면 바싹 마른 산송장(해골 리치)이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리치를 구속으로부터 풀어주고 함께 싸워준다.

전투가 끝나면 배가 고프다며 빠르게 도망친다.

사신의 절벽에서 시체를 먹고 있는 리치와 마주쳤다.

바싹 마른 산송장:

모르두스다. 그놈이 나를 흡수해버렸어.

내 근원이 그놈 생명줄이었어. 이제 내 허기는 충족되어야 한다. 내 영혼은 다시 나의 것이 되리라.

내 영혼 단지는 언덕 위에 있어. 신선한 근원을 하나 먹어치울 때마다 회복되는 게 느껴지지. 허기를 완전히 채우면, 마침내 그게 들어 있는 유물함을 열 수 있게 된다.

리치에게 1 만큼의 근원력을 희생하면 좋아한다.

근원을 일부 나누어준 대가로 리치는 우리에게 자신의 은닉처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리치의 영혼이 담긴 유물함에 왔다.

피를 주거나, 거절해서 죽이면 퀘스트는 완료된다.

보상은 죽이는게 조금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