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리카:
[알려두고 싶은 것]
...원탁 건너편 안쪽에서 들려요
저주를 두려워하고 한탄하며 울부짖는 영혼들의 목소리가
그리고 끔찍한 미친 저주가
...다가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당신같이 강한 사람이라도
쌍둥이 노파 안쪽에는 대변먹는 자가 앉아있다.
대변 먹는 자:
...너는 저주를 느낀 적이 있나
두려워하고 꺼리는 생명의 숙병
그 추한 축복을
...
...아무래도 아닌 모양이군
너는 어리다, 더러움을 모르고 무지함을 모른다
그런 자에게 볼일은 없다
오랜만에 온 정적이다
...방해하지 마라
이제 모판의 저주를 1개 획득해야 한다.
다시 대변 먹는 자에게 말을 건다.
대변 먹는 자:
...아니, 기다려
...
너, 저주를 느끼고 있잖나
덜 마른 숙병 냄새가 풀풀 풍긴다고
...보아하니 내 모판은 충분히 무르익었나보군
생각해 보면 짧은 정적이었다
...너, 나의 몸을 해방해라
도읍 지하, 하수의 감옥에 붙잡힌 내 몸을
그러면 너를 죽이고 더럽혀 주겠다
그 숙병을 진정 너의 것으로 만들어 주마
그럼 대변 먹는 자의 몸을 해방시켜주러 가보자.
2. 해방
도읍 로데일의 우물 아래에는 흉조가 버려진 지하 지역이 있다.
'지하대로 옆' 축복에서 근처 구멍으로 떨어지면 대변 먹는 자에게 도달한다.
대변 먹는 자:
...너, 누구야?
[감옥에서 나와라]
...나갈래, 여기서 나갈래
...죽이겠어, 꼼꼼하게 더럽혀 주겠어
모두 모두 다음에는 저주받아서 태어나도록
아이도, 손주도, 그다음도
계속 저주가 끝나지 않도록
원탁의 대변 먹는 자가 있던 자리에 가보면, 메시지만이 남아있다.
외곽 해자에서 너를 더럽혀 주겠다
외곽 해자에 가면, 대변 먹는 자가 나를 죽이고 더럽히려? 한다.
처치하면 미에로스의 검을 얻을 수 있다.
다시 원탁에 가서 대화한다.
대변먹는 자:
...기다렸다
...너는 축복을 거절했다.
저주를 느끼는 네가
아무도 거절하지 않은 축복을
어째서지? ...나는 드디어 알았어
너는 나다
그리고 나는 「대변 먹는 자」다
내 몸을 축복할 때가 온 거다
...나를 축복해줘
모판의 저주로 내 몸을 침범해줘
몇 번이든 몇 번이든, 그렇게 해줘
언젠가 규율을 더럽히는 저주의 고리가 찾아오도록
...나는 잔뜩 죽였다, 잔뜩 더럽혔다
그리고, 그것은 결실을 본다
수백의 저주가 태어나, 수천의 저주받은 아이가 태어나, 수만의 저주받은 손주가 태어나
거기에서 수많은 내가 태어나고
영원히 죽이고 더럽히고 축복할 거다
...꼴 좋다, 내 인도는 이렇게 훌륭한 것이었다고
이제 남은 모판의 저주를 찾아야 한다.
모판의 저주는 총 5개이다.
3. 저주
모판의 저주 5개를 갖고, 대변 먹는 자가 갇혀서 머리박던 곳으로 다시 간다.
대변 먹는 자:
저주한다, 저주하겠어...
모든 것이, 저주받아 태어나도록...
아이도, 손주도, 그다음도, 계속 저주가 끝나지 않도록...
[「모판의 저주」를 사용한다]
(비명소리)
모, 모든 것들에! 저주의 축복 있으라!
비명 끝에 흉악한 저주의 수복 룬을 얻는다.
잠시 쉬었다가 오면, 대변 먹는 자는 죽어있고, 사체에는 흉조 세트가 떨어져 있다.
대변 먹는 자의 죽음으로 퀘스트는 끝이 난다.
_35.png)
_1.png)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