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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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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엘든 링/공략/백금의 라티나 퀘스트


백금 마을의 해당 위치로 간다.



큰 항아리처럼 보이지만, 사실 알버스가 변신해 있는 것이다.


알버스:
"...댁은 그놈들의 동료가 아닌 건가
...그래, 다행이군...
...아, 미안하네
나는 알버스, 보다시피 백금의 사람이지
...허나 우리는, 이 마을은 이제 끝장이네
끔찍한 주살자들이 모두 파괴했다. 이제 제대로 된 녀석은 아무도 없다네
...자네, 부탁이네. 이 부절을 가지고 있어주지 않겠나
주살자 놈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네"


알버스는 성수의 비부절(우)를 건네준다.


알버스:
"그리고 혹여나, 라티나라는 이름의 백금의 사람과 만나면
그 부절을 건네줬으면 한다"


2. 대축복



원탁으로 돌아가면, 바뀐 분위기에서 왕의 유해 엔샤 암령이 침입한다.


처치하면 매달리는 손뼈라는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원탁에 엔샤가 있던 자리에 가면 왕의 유해 세트를 얻을 수 있다.


3. 늑대가 잠든 오두막



호수 옆 결정 동굴로 진입한다.


최하층에 있는 보스 사냥개기사를 처치하고 나아가자.



늑대가 잠든 오두막에 도착한다.
오두막 앞에는 라티나가 앉아 있다.

라티나:
...빛바랜 자여, 무엇 때문에 왔나
그 귀 많은 남자에게 말했을 텐데
내 손에 부절 같은 것은 없다고
아니면, 내 반신을 빼앗았음에도
아직도 부족한가?

[비부절을 보인다]

...그랬군
알버스 장로는 부절을 당신에게 맡겼구나
...그렇다면 나도 그의 뜻을 믿도록 하지
내 이름은 라티나, 알버스 장로와 같은 백금의 사람이야
아까 실례되는 태도를 취한 것을 사과하고 싶어
당신이 빛바랜 자라는 것만으로, 귀 많은 남자와 똑같을 거라고 어리석게도 단정 짓고 말았어
미안해

아, 그 부절은 당신이 지녀야 마땅해
그리고 가능하다면,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까?
...나는 돌아가야만 해
내 늑대 로보와는 이별했지만, 그래도 마쳐야 하는 사명이 있어
그러니 데려다주지 않겠어?
미켈라 님의 성수가 있는 땅으로
만약 부탁을 들어준다면 당신에게 알려줄게
또 하나의 부절이 있는 곳을

[부탁을 듣는다]

...고마워
또 하나의 부절은 황금 나무의 북쪽,
금역 너머에 있다고 들었어
로르드 대승강기를 올라가 거인들의 산령에 있는 소르 성에

...이젠 슬슬 때가 되었을까
작별이네, 로보
내 늑대, 절대 배신하지 않는 반신
나는 이 빛바랜 자 분과 함께 갈 거야
우리의 여행을 헛되이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러니까 용서해줘, 로보


라티나는 죽은 늑대 로보를 두고 사라진다.
사라지며 백금의 라티나 뼛가루를 획득한다.



4. 소르 성채


소르 성채에서 성수의 비부절(좌)를 얻는다.



5. 로르드 대승강기




로르드 대승강기로 간다.
액션 전환으로 비부절을 치켜든다.
조금만 나아가면 구별된 설원 지역으로 나올 수 있다.


6. 기교의 폐옥



기교의 폐옥으로 온다.
앉아있는 큰 NPC 앞으로 가면, 라티나를 소환한다는 상호작용이 있다.

라티나:
자, 우리의 큰 여동생이여
받아들여줘, 첫 물방울을
그리고 생명이 되어줘, 우리, 모든 백금을 위해


라티나:
...고마워, 당신
드디어 사명을 다할 수 있었어


우리의 큰 여동생은 분명 희망을 낳겠지
이제 후회는 없어
마지막까지 당신과 함께 싸울게
...그리고 만약 싸움이 끝나면
그때는 나를 장사지내줘
내 늑대, 로보 곁에

그리고 라티나는 사라진다.
퀘스트는 이렇게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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