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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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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24. 켈브 마을


바르성을 나왔다.


북쪽으로 이동한다.


켈브 마을에 들어가기 앞서,
마수 조련사로 코르나고를 포획하자.


켈브 마을에 들어간다.


[켈브 마을]


모든 집 문이 잠겨 있어서, 이 집만 들어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문이 잠겨있고.


나가려고 하면 늑대들이 등장한다.


새벽의 4전사 중 한 명인 켈거이다. 30년 전에 가라프와 함께 싸운 동료.


가라프는 일행들을 같은편이라고 소개하지만,


켈거는 의심을 풀지 않고, 바츠의 신념을 시험하려 한다.


켈거는 회심의 일격인 '루파인 어택'을 선사하지만,


바츠는 켈거의 기술을 꿰뚫어보고 공격으로 날려버린다.


결국 몸져눕게 된 켈거.
바츠는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아버지의 이름이 도르간이라는 말에,
켈거와 가라프는 깜놀한다.
도르간도 30년 전에 엑스데스와 싸운 새벽의 4전사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바츠의 아버지도 이쪽 세계 사람이였던 것이다.


30년 전.
죽지 않는 엑스데스를 어쩔 수 없이 바츠가 있는 세계에 봉인할 수 밖에 없었다.
도르간은 반대하다가, 부활하려는 엑스데스의 모습에 어쩔 수 없이 동의했다.


봉인된 엑스데스.


책임감을 느끼는 도르간.
도르간은 엑스데스의 봉인을 지켜보려고 바츠가 있는 세계에 혼자 남았던 것이다.


켈거는 마을의 문들을 열어 놓으라고 지시한다.


마을 왼쪽 아래에 있는 우물을 조사한다.


그러면 노인네가 튀어나온다.
말을 걸면, 아까 잡은 코르나고+10000길과 항아리를 교환하자고 제안한다.


코르나고의 항아리 획득.
몬스터 HP가 1/2만 되어도 포획하게 해주는 악세서리이다.


오른쪽 위에 3마리 늑대 중 가운데 늑대에게 말을 걸어보자.
노래 '레퀴엠'을 배울 수 있다.


여관에 있는 늑대 옆자리에 앉으면,
HP, MP 회복과 식후 서비스(?)로 포션 8개를 준다.


그럼 켈브 마을에서의 볼일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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