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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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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23. 바르성


이전 공략에서 비룡을 타고 바르성에 도착했다.


바로 좌측에 있는 보물상자 획득.


아래 숨겨진 통로를 지나 보물상자 획득.


무기&방어구 상점 계단으로 올라간다.


지붕 뒤에 숨겨진 계단으로 내려간다.


보물상자 획득.


스위치 뒷 벽을 조사해보면 문이 열린다.


상인 흉내를 내보면,


NPC가 장사 방해하지 말라고 일행들을 밀친다.
그 후에 미안했는지 아이템을 하나 준다.


이번엔 성내에서 물가를 조사해보면,


여기까지 자동으로 떠내려온다.
스위치는 돌아가는 버튼이니 누르지 말자.


물길을 따라 반대편까지 오면 '그레이트 소드'를 발견할 수 있다.





바르성 지하 2층으로 내려오면, 전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문이 잠겨있어 진행할 수는 없지만, 직업 ABP 노가다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석상이 2마리일 때는 ABP 4를, 5마리일 때는 ABP 8을 준다.
청마법 '레벨 5 데스'로 한방에 죽이면 된다.

필요한 직업을 어느정도 마스터 시켜주자.






이젠 바르성 1층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비룡이 죽어가고 있다.
원래는 다쳐서 날 수 없는데 일행들을 구하느라 무리했던 탓.


일행들은 비룡초를 구하러 비룡의 골짜기로 가기로 결심한다.


성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병사들이 밖에 마물들이 많다고 만류하지만,
가라프는 우리가 나가면 바로 문을 닫으라고 한다.


일행들이 나가면 성문은 봉인되고.


기다렸다는듯이 적이 일행들을 덮친다.


애브덕터.
매우 약하니까 가볍게 잡아주자.


바르성을 나왔다.
이제 비룡초를 구하러 비룡의 골짜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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