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정을 타고 타이쿤성에 가본다.
하룻밤 자면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파리스와 레나의 어릴적 가벼운 이야기이다.
이번엔 월스성으로 간다.
월스성 지하 1층으로 내려간다.
[월스성 지하 1층]
여기선 가르키마세라라는 몹이 나오는데,
청마법 '레벨 5 데스'를 사용하면 잡을 수 있다.
오른쪽 항아리에서 아이템 3개, 왼쪽 보물상자에거 아이템 1개 획득.
비공정을 탄 채로 멸망의 도시 곤으로 가면,
거대한 유적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캐터펄트로 보고하러 가자.
땅의 크리스탈은 하늘을 나는 유적 안에 있다.
비공정이 더 높게 날도록 강화하려면, 아다만타이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가라프가 타고 온 운석에서 아다만타이트를 봤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보자.
타이쿤 운석에 가면 아다만타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좋아하는데 갑자기 보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보스 아다만타이마이.
약점 얼음속성을 이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아다만타이트를 찾았으니,
다시 캐터펄트로 돌아간다.
일행이 한숨자는 사이 뚝딱뚝딱 비공정 강화 작업을 시작한다.
강화된 비공정 조작법이 추가되었다. 이젠 결정 버튼을 누른 뒤 위아래 화살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더 문제가 있었으니,
하늘을 나는 도시에 들어가려면 대포를 먼저 파괴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공정을 타고 북서쪽 끝에 있는 이스토리 마을로 간다.
[이스토리 마을]
액세서리 상점에서 화염의 반지, 산호 반지, 천사의 반지를 단돈 50000원에 팔고 있다.
밑에 있는 양은 '마수조련사' 흉내를 내는 아이이다.
꽃 8개를 돌아가며 밟으면, 개구리가 튀어나와 흑마법 '토드'를 알려준다.
이제 이스토리 마을의 볼일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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