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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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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15. 릭스 마을


릭스 마을은 바람의 신전 위에 있다.

[릭스 마을]

바츠의 고향인만큼 여관은 공짜, 도구는 50프로 할인해준다.



고향 친구에게 말을 걸면, 회상씬이 나온다.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지붕에서 떨어질뻔한 얘기이다. 그때부터 바츠는 높은 곳을 싫어했다고.


여관에서 잠을 자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파리스는 밤중에 묘지 앞에 서있는 바츠에게 왜 그러냐고 묻고.
바츠는 부모님의 묘지라고 소개한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긴 여행을 떠난 아버지도 3년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아버지의 부탁에 의해 함께 묻은 것이다.



바츠가 예전에 살던 집에 들어가, 탁자 위 보라색 오르골을 조사하면 회상씬이 나온다.



바츠의 아버지 도르간은 또 여행을 떠나려고 하고, 어머니 스텔라는 가족끼리 함께 있고 싶다고 만류한다.
그러다가 스텔라는 갑자기 쓰러진다.


회상씬을 보고 다시 말을 걸면, '유혹의 노래'를 배울 수 있다.

이제 릭스 마을에서 볼일은 끝났고, 고대 도서관으로 가자.




일행은 화력선이 침몰했다고 보고한다.
시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타이쿤 왕을 찾았다고 한다. 카르낙에 나타나 유사 사막으로 날아갔다고.

이제 목적지는 정해졌으니 유사 사막으로 갈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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