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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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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09. 월스탑

스토리 09

월스탑



월스 마을, 월스성 북쪽에 위치한 월스탑으로 간다.


가루라가 갑자기 들어와서 올라갔고, 전하와 낯선 전사도 따라갔다고 한다.
가루라는 결코 인간을 습격하지 않는데...


쭉 올라가면 4층에 월스왕이 쓰러져 있다.



왼쪽 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실크 로브'를 획득할 수 있다.
다시 내려와 5층으로 올라간다.


5층으로 올라오면, 세이브존과 보물상자가 있다.
그리고 쭉 8층까지 올라간다.



8층으로 오면, 나무줄기가 3개가 보인다.
먼저 왼쪽 나무줄기로 올라가 보물상자에서 '은 팔찌'를 획득한다.



이번엔 오른쪽 나무줄기로 올라가서 보물상자에서 '에테르'를 획득한다.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간다.


전사는 막으려 하지만, 조종당하고 있는 가루라가 결국 물의 크리스탈을 들이박는다.
그리고 일행을 보고는 전투를 걸어온다.


가루라 보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주로 물리공격으로 공격하며 상당히 아픈 편이다.


가루라는 물리쳤지만, 물의 크리스탈은 결국 깨지고 만다.


전사는 쓰러지며, 마치 가라프를 알고있다는 듯한 대사를 남긴다.


떨어진 크리스탈 조각들을 줏으면,
버서커, 시마도사, 적마도사, 소환사, 마법검사 직업이 생긴다.


크리스탈이 깨진 영향으로, 월스탑은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하고.


바다에 떠내려가는 일행들. 실드라가 갑자기 나타나 구해준다.


일행들을 살리느라 힘을 다한 실드라는 비명을 지르며 사라진다.


필드로 돌아왔다.
이제 월스 운석으로 가보자.


워프존을 밟으면 바츠만 워프하게 되고, 남은 일행도 따라서 워프존으로 들어가 워프한다.


워프해 온 곳은 칼낙 운석이다.
비룡으로는 넘을 수 없던 산맥을 넘어 좌측 대륙으로 온 것이다.

이제는 서쪽 대륙을 탐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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