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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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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08. 타이쿤 성


첫번째 운석이 떨어진 곳 위에 타이쿤 성이 있다.


타이쿤 성 대신은 재건을 위해 레나 공주가 남아주길 바라지만, 레나는 가야만 한다고 거절한다.
대신 성에서 하룻밤 묵고 가기로 한다.


모두가 잠든 밤.
잠 못드는 파리스를 보고 레나는 언니라고 부른다. 파리스는 자기가 언니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자기도 알고 있다. 똑같은 펜던트가 그 증거.










9개의 숨겨진 아이템 획득.


타이쿤성 창고에서 레버를 누르면, 숨겨진 비밀통로가 나온다.


대신이 주는 '치유의 지팡이'는 초반에 아주 유용한 무기이다.




숨겨진 보물상자 3개도 모두 획득.


예전 해적 아지트로 다시 가본다.


동굴 입구에서 보코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라진 바츠를 찾기 위해 따라 들어갔나보다.


해골 스위치를 누르면 왼쪽 위 보물상자 방을 열어준다.




보물상자 3개 획득.


오른쪽 위 방에 들어가면, 다쳐서 침대에 누워있는 보코를 볼 수 있다.
대신 돌봐줄테니 맡기고 다녀오라고 한다.

이제 이 곳의 볼일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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