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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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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04. 투르 마을

스토리 04

투르 마을



바람의 신전에서 배 타고 서쪽으로 쭉가면 투르 마을이 나온다.


마을에 들어가면 해적들이 술을 먹으러 주점으로 들어가고, 파리스도 따라 들어간다.

[투르 마을]

가장 먼저 좌측 아래 초보자 시설부터 들어가 보자.






초보자 시설 1층에서는 100길, 텐트, 피닉스의 깃털, 포션, 에테르를 얻을 수 있다.


초보자 시설 2층에서는 고블린을 처치 후 가죽 신발을 얻을 수 있다.


마법 상점에서 백마법, 흑마법들을 모두 구입한다.






마을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을 획득한다.



주점 1층에서는 댄서들의 특별 서비스를 볼 수 있고, 피아노를 연주 할 수 있다.


주점 2층에서 파리스 누나가 자는 모습을 보고 반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파리스가 깨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모습.
파리스는 아직 혼자 있겠다고 한다.


이제 위쪽의 조크의 집으로 간다.
토르나 운하의 수문을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조크와 레나는 아는 사이인가 보다.
레나는 월스에 가기 위해 토르나 운하를 지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조크는 바람의 크리스탈이 없어진 이후로 마물의 소굴이 되었다며 말린다. 게다가 운하 열쇠를 분실했다고 한다.
일단 왔으니 잠이나 자고 가란다.


자다가 한밤중에 일어나는 바츠.
옛날 일을 회상한다.


바츠의 부모도 크리스탈과 연관이 있는듯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는데, 조크가 운하 열쇠를 건네준다.
레나 님이 걱정되서 숨기고 있었지만, 레나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이제 볼일을 마치고 마을을 떠나려고 하면, 파리스가 합류한다. 해적들도 파리스를 따르려고 하지만, 파리스는 긴 여행이 될테니 너희들은 남아서 아지트를 지키라고 말한다.

그렇게 투르 마을을 나와 일행은 토르나 운하로 향하기로 한다.


해적선을 타면 간단한 이벤트 씬이 발생한다.

레나는 크리스탈이 부서지면, 점차 땅이 썩어가고, 물이 탁해지며, 혹한이 닥칠 것이라고 걱정한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넷은 다시 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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