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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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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파이널 판타지 5/스토리/01. 모험 결의

스토리 01

모험 결의



레나 공주와 타이쿤 왕.
타이쿤 왕은 바람의 상태가 이상해, 바람의 신전의 크리스탈에 가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람이 멈춘 것을 느낀다.



주인공(바츠)과 초코보가 모닥불을 쬐고 있는 숲.
숲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운석이 떨어지게 된다.


바츠는 초코보를 타고 운석이 떨어진 곳으로 가본다.
숲 우측으로 가면 운석이 떨어진 '타이쿤 운석' 지역으로 갈 수 있다.


고블린이 나타나지만, 가볍게 처리해주고


쓰러져 있는 레나를 구해준다.


레나는 이름을 묻고,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이름을 정한다. 원래 이름은 바츠.


오른쪽 위에는 가라프가 쓰러져있다.


레나는 바람의 신전으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가라프도 동참한단다.
그렇게 둘은 바츠를 남기고 떠나버린다.


타이쿤 운석을 나가기 전에 오른쪽 밑에 숨겨진 보물상자에서 '피닉스의 깃털'을 얻는다.


타이쿤 운석을 나와 이번엔 위로 가보자.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하고, 쓰러져 있는 가라프와 레나를 업고 탈출한다.


셋은 다시 만나게 되고,
바츠는 세계를 여행하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같이 바람의 신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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