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오로리안/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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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

バートン

• 레어도: ★★★★★
• 속성: 수
• 소속: 일루미나 연방
• 성별: 남성
• 키: 188
• 생일: 7.27
•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

1. 소개

일루미나 연방의 군단장.무료한 평화를 견디지 못하는 전쟁광으로,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추구한다.

2. 스킬

액티브 스킬

철 턱

십자 방향의 최대 값이 450 %의 데미지를 입히고 넉백한다.

또한 공격 범위 내의 매스를 물 속성 변경

연쇄 스킬

가슴의 복음

미친 타격

2칸 : 주변 1 칸 이내에 155 %의 데미지를 준다

8칸 : 마름모꼴 12 칸에 155 %의 데미지를 준다

12칸 : 주변 1 칸 이내 및 십자 방향의 최대 값이 160 %의 데미지를 준다

3. 스토리

3.1. 그녀의 경력

이른 아침부터 콜로서스가 시끄러우니 콜로서스 조종사의 일을 보좌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봐야지.

음. 바튼 씨였구나. 거대한 기관단총을 든 군단장님께서 계속 레이하고 결투하겠다고 고함을 치고 있는데? 바튼 씨는 군단장이잖아. 대체 무슨 이유로 연약한 우리 레이하고 결투를 하려는 거지? 어쨌든 그런 위험한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해!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서 벽 구석에 숨어있는 어떤 사람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어. 그로누 씨가 레이한테 가위바위보로 졌다는 말을 지나가며 했는데...... 바튼 씨가 이상하게 그로누 씨가 레이한테 싸워서 진 걸로 이해한 모양이야.

내가 조용하게 사실을 진술할 수 있게 해줘. 레이의 그 몸집이면 설마 바튼 씨에게 한방에 끝장나는 건 아니겠지?

--바이스

3.2. 그의 이야기(1)

어이! 왔구나! 정말 미안하군. 하하하하!

하마터면 허약한 널 때릴 뻔했군!

뭐? 내가 무섭다고? 내가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서로 때리고 죽이며 세월을 보내는 그런 건달들하곤 달라!

난 의젓한 군인이라고! 나도 살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과 다르게 약자를 괴롭히는 건 싫어한다고.

그래 바로 너 같은 사람 말이야! 아무래도 여기선 마음껏 싸울 수 있을 것 같네.

왜 우물쭈물하는 거야? 안심하라고! 그 까만 녀석들이 전부 죽기 전까지 내가 이 녀석과 함께할 테니까. 하하하하!

3.3. 그의 이야기(2)

가장 좋아하는 건 전투! 가장 싫어하는 건 지루한 거!

요즘은 너무 재미없어. 내가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잠을 자는 신병을 훈련시키는 일에도 누가 끼어들다니!

라인하르트 그 녀석이 소심하게 뭐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설마 백야성의 그 녀석들이 언젠가 위협이 될 거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겠지!

나라면 날 잡아서 그 녀석들의 본거지에 쳐들어가겠어! 사람을 얕잡아보는 그 귀족들은 보기만 해도 입에 총을 박아넣고 싶다니까!

내가 군인이 아니었다면 이미 날잡아 죽였겠지! 라인하르트가 계속 이렇게 손놓고 휴양한다면 우린 그냥 노후 준비나 하는 게 낫겠어!

그래서, 지금 나랑 체스 두지 않겠나?

3.4. 그의 이야기(3)

내가 [왕좌 토너먼트]에 참여했을 때는 말이야, 그래도 실력 있는 젊은이였다고!

내 실력에 자신감이 넘쳤는데, 꼴찌라니..... 정말 짜릿했어!

하지만.... 그때 내가 꼼수를 썼다면, 그 「왕좌」 는 내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뭐? 부정한 건 안 된다고?

너 같은 꼬마가 뭘 알아! 전쟁에서는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만이 옳아! 죽음이냐 승리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

근데 그때 누가 우승했는지 감도 안 올걸! 한번 맞혀볼래? 바로 내 오래된 친구인 그로누였지.하하하하.

그때 15살밖에 안 됐는데 정말로 큰 충격이었지! 십 대 여자애란 대체 얼마나 무서운 생물인 건지......

4. 갤러리

[초기]

[R3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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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캐릭터 티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