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청
Keqing
- 성별: 여성
- 생일: 11월 20일
- 소속: 리월 칠성
- 신의 눈: 번개
- 무기: 한손검
- 운명의 자리: 금자정수자리
- 성우: 이보희 (한국어), 키타무라 에리 (일본어)
💬 「제군? 흥,
그가 밑바닥 사정을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웃기는 소리.」
1. 소개
1.1. 공식 소개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옥형성. 「제군이 모든 걸 결정하는 리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사실 신은 이러한 그녀를 꽤 맘에 들어 한다.
그녀는 인간의 운명은 인간 스스로 결정해야 하며, 심지어 자신들이 신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녀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다.
1.2. 캐릭터 소개
암왕제군은 리월항에 번영을 가져다주었고 그의 치세와 위명은 실록으로 전해내려왔다.
그러나 신에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한 명인 각청은 경외심이 가장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
「흥, 모락스가 진짜로 모르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리월 칠성은 항구의 크고 작은 일들을 수시로 살피나 암왕제군은 매년 한 번만 강림할 뿐이다.
천 년이라는 역사가 제군을 추종하는 건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지만 각청은 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의 자부심이 있어야 하고 「인간」의 생각도 똑같이 중요시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제군과 다른 의견을 자주 내고 앞장서서 이를 행동에 옮긴다.
이런 급진적인 방법은 확실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긴 했으나 암왕제군을 믿는 신도들의 반발도 일어났다.
각청에게 있어 이런 반발은 그저 신의 가호 아래 살아가며 인류의 미래를 평생 주동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게 익숙해진 게으른 자들의 핑계일 뿐이다.
하지만 시대의 최전선에서 직접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사람도 있다. 옥형성은 당연히 이런 이들 중 하나이다.
2. 스토리
2.1. 캐릭터 스토리 1
각청은 명문 귀족 출신이다. 그녀는 암왕제군이 리월 사람들에 미친 영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마치 윤회하는 것처럼 몇 년마다 청신의례가 끝난 뒤 리월 상계가 크게 요동친다. 제군이 새로 공표한 결책에 몇몇은 기뻐하고 몇몇은 또 슬퍼한다.
가난한 이들은 이 기회에 크게 한탕 벌려고 하고 부유한 이들은 이 변화가 자신의 가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기도한다. 상인들은 경제 건설에 대한 생각보다 신앙형 투자에 더 열중한다.
지금의 리월에서 이런 선택은 당연한 것이다. 제군은 강력한 신권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에게 기대면 의식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각청은 늘 이 점을 걱정해왔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군이 더 이상 직책을 수행하지 않게 된다면 리월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재 리월항의 번영은 사상누각이다.
바다의 밀물은 인간이 결정할 수 없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하지만 각청은 문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었다. 제3자가 볼 때 평범한 사람의 일생은 리월의 역사와 비교하면 아주 잠깐일 뿐이기에 기우일뿐이라고 여겼다.
각청은 이러한 게으르고 나약한 생각은 인류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만약 인류의 존재 가치가 없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신의 사랑을 받게 될까?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용감하게 제군의 총애와 사람의 나태함, 그리고 사회의 회전 방식에 의문을 제시한다.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일은 인류가 직접 나서야 한다. 게다가 인류는 분명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그녀는 청선의례에서 유명한 발언을 하게 된다.
「제군께선 이미 리월을 천 년 동안 수호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천 년과 만 년, 그리고 십만 년 뒤에도 그럴까요?」
이 말을 들은 제군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남겼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제군 본인만이 알 것이다.
2.2. 캐릭터 스토리 2
어쩌면 누군가는 각청의 생각을 따라잡을 순 있으나 그녀의 행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항상 자신에게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모든 「나태함」과 「저효율」을 싫어했다.
인류의 권능과 수명은 신보다 낮은데 만약 나태함과 망설임에 의해 걸음을 멈추게 된다면 신을 대신해 주인이 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 때문에 그녀는 항상 일처리와 속도를 주위 사람들과 맞출 수 없었다.
그녀는 일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 쉬지 않는다. 보름이 넘게 걸리는 일이더라도 그녀는 주기를 최대한 줄여 며칠 안에 전부 끝내고자 한다.
각청이 말하는 완료는 단순히 끝내는 게 아닌, 이와 관련된 모든 세세한 절차를 모두 끝내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눈에 그녀는 항상 고효율적이고도 완벽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각청처럼 강력한 주관적이고 능동적인 것은 아니다.
각청의 일을 돕는 사람 중 3개월 이상을 견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각청은 그녀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간언을 수없이 많이 받았지만 모두 냉정하게 거절했다.
그래도 각청은 인원이 자주 교체되는 것 또한 낮은 효율을 뜻한다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다.
오늘날 각청의 협력자들이 3~5년 후의 일을 준비하더라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각청은 그저 언제든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기에 앞서가라고 한 것일 뿐이니 말이다.
2.3. 캐릭터 스토리 3
「어제의 경험은 내일의 힘이 된다」 이건 각청의 생활신조이다.
옥경대에만 있어도 변함없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번개와 같은 판단력과 집행 능력을 보유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각청은 자신이 쓸모 있다고 여기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직접 나선다. 예를 들어, 언제는 인부 대우 개선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녀가 직접 현장에 가서 2달 동안 인부의 생활을 체험했다.
이 고귀한 소녀가 층암거연에서 끌차를 끌고 부두의 인부들을 도와 흙을 나르고 식당에서 서빙까지 했다곤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일 외의 시간에는 증거를 수집하여 인부들을 착취하는 악덕주를 신고하기까지 했다.
악덕주는 체포될 때까지도 어쩌다 자신의 행적이 드러난 건지 몰라 했다. 그가 천암군에게 심문청까지 끌려간 뒤 거기서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소녀를 보게 된다.
「저...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그는 말을 하면서도 뭔가 애매모호해 했다.
왜냐하면 옆에 있던 천암군이 이 소녀를 이렇게 소개했기 때문이다.
「저분은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시다! 말을 삼가거라!」
——맞아, 봤을 리가 없지.
2.4. 캐릭터 스토리 4
암왕제군이 떠나며 리월항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된다. 제군이 감독 관리하던 모든 일이 칠성 8부서로 나눠지게 됐다.
신의 통치는 과거의 잔영이 되어 남겨진 오랜 규칙들도전부 답습할 수 없게 됐다.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에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처음에 각청은 아주 흥분했다. 그녀는 오래전에 이미 준비를 끝내고 뽐낼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여전히 토지 건설이라는 단순한 업무만을 막혀 골머리를 앓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얼마나 열심히 하든 쌓이고 쌓인 일들이 진흙탕처럼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혔다. 설사 실적을 올리더라도 과거에는 제군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일뿐이었다.
「왜 이 정도밖에 못 하는 걸까? 대체 왜... 더 잘 할 수 없는 걸까?」
그녀도 이유는 알 고 있다... 사실 그녀는 이미 진실을 알았다.
설령 자신이 「불경」하더라도 심지어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더라도... 현재의 자신에게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그녀는 굳건하고 강인한 각청이었다.
그날부터 그녀는 두문불출하며 각종 서적에 몰두해 필요한 지식들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낮추고 뭐든지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했다.
이동안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랫동안 암왕제군과 「대립」하겠다는 생각을 점차 버리게 됐다.
제군과 각청 모두 이 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을 위해 달려온 것으로 같은 걸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기에 양립할 마음은 단연코 없었다.
과거 청선의례에서 제군이 지었던 신비한 웃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했다. 각청은 그건 어쩌면 인정과 기대의 웃음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에도 그녀는 엄격하고 신속한 스타일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막막해질 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제군이셨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2.5. 캐릭터 스토리 5
대부분의 정력을 리월항에 쏟아붓는 각청은 주변 사람들이 예상치도 못한 소소한 방법으로 여가를 보낸다.
그녀는 휴식일 때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고 친구 몇몇과 함께 비운 언덕과 홀호암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긴다.
제군이 떠난 뒤 각청은 점점 바빠지더라도 이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그저 살짝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한 번은 쇼핑을 즐기던 중에 볼품없는 노점에 암왕제군의 흙인형이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된다.
각청은 즉시 핑계를 대며 친구들을 길 건너편에 있는 비단 가게로 보내고 자신은 노점 앞에 와서 제군의 흙인형을 손에 들고 자세히 살펴봤다.
그녀는 이 일에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주변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한 각청은 구매, 결제, 물건을 받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냈다.
각청은 흙인형을 가방에 넣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때 비단을 안은 친구가 그녀를 두드렸다.
결국 전부 밝혀지게 됐다. 사람들은 신에게 가장 불경한 사람인 각청이 왜 제군의 흙인형을 산 건지 궁금해했다.
「내, 내가 이걸 구매한 건 자기반성을 하기 위함이야! 안 될 것도 없잖아!」
「자기반성」이라는 말로 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사실 각청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자기반성」에 사용하는 소품들은 아주 많이 구매했었다.
2.6. 구사일생의 비녀
귀족 아가씨 출신 각청은 현재 그녀의 리월 칠성이라는 지위에 걸맞게 품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치만을 부린다.
그녀는 번영된 시가지 외에도 황량한 곳에 자주 가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의지를 갈고닦는다.
과거 그녀는 무수히 많은 위험을 겪었었다. 하지만 모험가와 배낭여행객들과는 달리 그녀의 원정에는 가방과 주머니 없이 오직 비녀와 검만을 가져갔다.
번개 원소의 힘만 부여되면 비녀는 예리하기 그지없는 작은 칼이 됐다. 풀과 나무를 베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사냥감의 가죽과 뼈를 벗기는 것도 식은 죽 먹기였다.
낙차가 큰 지형에 들어서더라도 비녀를 땅에 꼽고 덩굴을 묶으면 손 쉽게 하강할 수 있었다.
야외에서 노숙할 때 자기 전에 비녀를 지면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아주 민감한 경보장치가 되어 주변에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바로 각청을 깨웠다.
심지어 배가 고플 때 비녀를 물에 던지기만 해도 전기에 지져진 물고기들이 떠올라 구울 필요도 없이 바로 먹기만 하면 됐다.
학식이 낮은 사람이 각청의 비녀가 오래됐다고 비웃어도 그녀는 전혀 화내지 않고 오히려 더 자랑스러워한다.
「풍파를 겪은 듯한 모습이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인 거 아니겠어요?」
2.7. 신의 눈
「신의 눈」을 존경하지 않은 분야에서도 각청이 독보적일 것이다.
각청은 그녀의 모든 성취는 분명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전부 「신의 눈」의 공로로 보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녀는 이 보라색 결정이 그녀의 자랑을 빼앗아갔기에 이건 신이 그녀를 도발하고 모욕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신의 눈」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봤다: 3일동안 불에 태우기, 돌맹이를 가득 실은 광차로 밟고 지나가기, 군옥각에서 던져 버리기 등,
그러나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만다.
각청은 속수무책이였지만 이게 악인의 손에 들어가오록 하기는 싫어 결국 억지로 그녀만의 「신의 눈」을 받아들이게 된다.
세월이 흐르며 각청은 「신의 눈」을 차차 인정하게 된다. 그녀는 이 물건이 신의 뜻에 따라 깃든 것이 아니며, 수많은 일에서 실용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 힘을 활용하기로 결정한다.
「힘의 근원보다 힘을 부리는 사람이 더 중요해」
과거에는 「신의 눈」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현재 이 힘은 각청에게 없어선 안될 일부가 됐다.
그때 파괴하지 않길 잘했다. 아니면 분명 엄청 후회했을 테니까
——그러니까 누가 그녀보고 실용주의자가 되라든?
3. 특성
일반 공격 - 운래 검법
일반 공격
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땅에 닿으면 범위 피해를 준다
성신 회귀
뇌설을 빠르게 던져 뇌전의 기세로 적을 섬멸한다.
뇌설 명중 시 작은 범위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명중한 위치에 뇌설 표식을 남긴다.
홀드
길게 눌러 뇌설 표식을 던지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길게 눌러 던진 표창은 공중에 머물 수 있으며 각청이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
뇌설
뇌설 지속 기간에 각청이 성신 회귀 혹은 강공격을 다시 발동하면 뇌설 표식을 지우고 각기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
- 성신 회귀 재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 후 참격으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길게 눌러 발동한 뇌설의 위치로 순간 이동 시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
강공격 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에서 뇌폭 참격으로 여러 차례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천가 산책
뇌전의 힘을 폭발 시켜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이후 검은 그림자 속으로 은신해 주변의 적에게 번쩍이는 번개처럼 빠른 연속 참격으로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최후의 일격으로 대량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하늘에 닿은 뇌벌
뇌설이 존재하는 동안 다시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5초 동안 각청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번개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
옥형의 품격
천가 산책 발동 시 각청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하고 원소 충전 효율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총무의 토지
리월에서 탐색 임무 수행 시 소모하는 시간이 25% 감소한다
4. 특성 강화 재료
1단계
번영의 가르침 x 3
구라구라 꽃꿀 x 6
12,500 모라
2단계
번영의 인도 x 2
반짝반짝 꽃꿀 x 3
17,500 모라
3단계
번영의 인도 x 4
반짝반짝 꽃꿀 x 4
25,000 모라
4단계
번영의 인도 x 6
반짝반짝 꽃꿀 x 6
30,000 모라
5단계
번영의 인도 x 9
반짝반짝 꽃꿀 x 9
37,500 모라
6단계
번영의 철학 x 4
원소 꽃꿀 x 4
북풍의 고리 x 1
120,000 모라
7단계
번영의 철학 x 6
원소 꽃꿀 x 6
북풍의 고리 x 1
260,000 모라
8단계
번영의 철학 x 12
원소 꽃꿀 x 9
북풍의 고리 x 2
450,000 모라
9단계
번영의 철학 x 16
원소 꽃꿀 x 12
북풍의 고리 x 2
지식의 왕관 x 1
700,000 모라
5. 운명의 자리
계뢰
뇌설이 존재하는 동안 다시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각청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위치에 공격력 50%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가연
각청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번개 원소 영향을 받은 적을 명중하면, 50%의 확률로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5초에 1번씩 발동한다
등루
천가 산책의 스킬 레벨+3
조율
각청이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한 뒤 10초 동안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이등
성신 회귀의 스킬 레벨+3
염정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 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 사용 시, 각청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6% 획득한다.
지속 시간: 8초.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 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로 인한 효과는 각각 따로 존재한다
6. 레벨 돌파 재료
1단계
(Lv 20 → 40)
승리의 자수정 가루 x 1
콜 라피스 x 3
구라구라 꽃꿀 x 3
20,000 모라
2단계
(Lv 40 → 50)
승리의 자수정 조각 x 3
뇌광 프리즘 x 2
콜 라피스 x 10
구라구라 꽃꿀 x 15
40,000 모라
3단계
(Lv 50 → 60)
승리의 자수정 조각 x 6
뇌광 프리즘 x 4
콜 라피스 x 20
반짝반짝 꽃꿀 x 12
60,000 모라
4단계
(Lv 60 → 70)
승리의 자수정 덩이 x 3
뇌광 프리즘 x 8
콜 라피스 x 30
반짝반짝 꽃꿀 x 18
80,000 모라
5단계
(Lv 70 → 80)
승리의 자수정 덩이 x 6
뇌광 프리즘 x 12
콜 라피스 x 45
원소 꽃꿀 x 12
100,000 모라
6단계
(Lv 80 → 90)
승리의 자수정 x 6
뇌광 프리즘 x 20
콜 라피스 x 60
원소 꽃꿀 x 24
120,000 모라
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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