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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나만 알고 있던 양조 탱킹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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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성에서 마법해소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질서의 무기를 찍지 않는다 특성에서 와리가리 찍는다 전투 시작엔 건들건들을 먼저 켜라 위급할땐 평화의 고리를 생존기로 써라 탱킹 장신구를 쓴 후 최대한 참았다가 정화주를 먹는다 천신주를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라 학다리치기 중 다른 공격 스킬을 사용해라 정화주는 1스택을 유지한다 자룬과 비취돌풍은 세트다 골분주와 폭맥은 메크로로 즉시 시전 풀링에 해탈을 사용하면 편하다 영상

매직 더 개더링/스토리/플레인즈워커: 다레티 (Daretti)


다레티

Daretti


1. 바이오그래피

다레티는 자신의 고향 차원인 피오라에서 보기 드문 지능과 재능, 그리고 야망을 소유한 고블린으로 유명했습니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목표는 바로 고등 도시 팔리아노의 마법학원에서 기능공의 대가 자리에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승급해 나가자 그를 비웃던 도시의 지배 계층 마법사들이 불만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후에 그의 몰락을 초래한 것은 그 마법사들의 음모가 아니라 다레티 자신의 실험이었습니다. 다레티의 유명한 발명품 중 하나가 폭발하여 그 반동으로 거대한 분화구를 남겼고, 그의 시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폭발의 충격은 다레티가 가지고 있던 잠재된 플레인즈워커 능력을 각성시켰고, 그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차원으로 옮겼습니다. 폭발로 인해 두 다리를 잃긴 했지만,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그의 두 눈은 자신이 탐험할 무한한 지식과 기술의 세계로 향합니다. 다레티는 자신을 위해 톱니바퀴로 작동하는 정교한 운반체를 제작하여 피오라와 다른 차원의 세계 각지에서 자신의 과학 실험을 계속해 나갑니다.

얼마 후, 다레티는 자신의 열망을 거부했던 팔리아노의 권력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피오라로 돌아왔습니다. 마법학교가 해체된 것은 그의 계략 때문이었습니다. 왕궁의 고블린 간수 그렌조에게 무치오의 톱니 전사 창고에 대해 알려준 자가 바로 다레티였습니다. 또한 그는 팔리아노의 현 지도 체제를 전복하고 은둔한 예전 마법학원 회원들을 소탕하기 위한 고블린 폭동을 선동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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