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무파니 ウリ Daisy Mae
- 성별: 암컷
- 종: 멧돼지
- 서비스: 무 판매
- 생일: 5월 5일
- 등장: 모동숲
무파니 (ウリ, Uri)는 '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소개된 특별한 방문자이다. 그녀는 매주 일요일 아침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플레이어 섬에 도착하여 할머니 무파라의 역할을 맡아 순무를 판매한다.
외모
모동숲부터 등장한 멧돼지. 무파라의 손녀로 은퇴한 할머니를 대신해 일요일 오전마다 무를 팔고 있다.
무파니는 작은 주황색 멧돼지이다. 앞머리에는 갈색의 머리 스타일이 있다. 하얀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특히, 왼쪽 코에 매달려있는 콧물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복장은 파란색 기모노 스타일의 파란색 앞치마를 입고 있다. 앞치마는 붉은 띠로 묶여 있으며, 바구니를 머리 위에 지고 있다. 바구니에는 판매하기 위한 순무를 가지고 다닌다.
순무
무파니는 수십년동안 무를 판매하고 다닌 푸마라의 손녀로, '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처음 등장하여 순무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그녀는 경험이 없어서 긴장하고 있지만, 자기 자신을 증명하기를 원하고 있다.
무파니는 너굴 상점이 오픈한 후 첫 번째 일요일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 매주 일요일 아침, 무파니는 섬에 나타나서 순무를 특정 가격에 플레이어에게 판매한다.
순무는 다음주 일요일이 되기전에 반드시 판매해야 한다. 만약 판매하지 않고, 일주일이 지나게 되면 무는 썩어버리고 무의 가치는 0원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토요일 오후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판매해야 한다.
무의 현재 가격은 너굴 상점에
콩돌이와 밤돌이에게 물어볼 수 있으며, 무의 가치는 하루에 2번(오전,오후) 변경된다.
자신이 무를 구입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사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