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땡칠이 ハチ Benjamin
- 성별: 수컷
- 성격: 먹보 Lazy
- 종: 개
- 생일: 8월 3일
- 스킬: Brainteasers
- 목표: 고고학자 Archaeologist
- 커피: 킬리만자로, 우유 조금, 설탕 1스푼
- 스타일: Historical
- 좋아하는 노래: Wandering
- 아미보 카드: #084
땡칠이 (ハチ, Hachi)는 동물의 숲 시리즈의 lazy 개 주민이다.
그의 일본 이름은 하치라고도 하는 충견 하치코의 이야기 또는 벌의 일본 이름 (ハ チ)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외모
땡칠이는 매우 두껍고 검은 눈썹을 가진 노란색&흰색 개이다. 그는 또한 흰 수염과 흰 꼬리가 달렸으며, 단추 모양의 큰 갈색 코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개 주민인 샴페인과 lazy 오리 주민인 리처드와 비슷해 보인다. 그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처럼 보인다.
성격
Lazy 마을 주민인 땡칠이는 친절하며 느긋한 라이프스타일로,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모든 lazy 마을 사람들처럼 그는 음식과 휴식을 좋아한다.
평소에는 취미 생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낚시를 하면서 지낸다.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과는 잘 지낼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jock 마을 주민들과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음식, 만화 또는 슈퍼히어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른 lazy 마을 주민들과는 잘 어울린다.
집
땡칠이의 스테레오에서는 Wandering가 플레이 된다. 그는 대부분 슬루피 시리즈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바닥은 흔한 나무 바닥에 벽지는 발자국 프린트 벽지이다.
아미보 카드
기타
- 그의 일본 이름은 하치이며, 하치코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개를 지칭한다. 하치코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도쿄 제국대학 농학부 교수 우에노 히데사부로(上野 英三郎)가 기르기 시작해, 우에노 교수 생전 현관문 앞에서 우에노 교수를 배웅하거나 때에 따라서 시부야 역까지 배웅을 나가곤 했다. 어느날 우에노 교수가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마감했고, 개는 매일 시부야 역 앞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후 도쿄 아사히 신문에서 기사로 이를 소개하였고, 세간의 주목을 받아 많은 이들로부터 상찬되어 충견으로 불리게 된다.
-Welcome Amiibo 업데이트 전에, 그는 Wandering 음악을 소유한 유일한 주민이었다.
다른 국가 이름
English: Benjamin
Japanese: ハチ Hachi
French: Bernardo
Spanish: Bernardo
German: Wastl
Italian: Bernardo
Dutch: Benjamin
Chinese: 小八 Xiǎobā
Korean: 땡칠이 Ttaengch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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