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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소개, 캐릭터, 게임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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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绝区零 絕區零 ゼンレスゾーンゼロ Zenless Zone Zero 유통: miHoYo, COGNOSPHERE. PTE. LTD. 플랫폼: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iPadOS 출시일: 2024년 7월 4일 1. 소개 HoYoverse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ARPG. 2. 캐릭터 3. 변조 [S급 신호] 변조 시 획득하는 S급 에이전트의 기본 확률은 0.600%이며, 최대 90회 변조 시 천장을 통해 S급 에이전트를 100% 획득한다. S급 에이전트의 종합 확률(천장 포함)은 1.600%이다. [A급 신호] 변조 시 획득하는 A급 신호의 기본 확률은 9.400%이며, 그중 A급 에이전트의 기본 확률은 7.050%, A급 W-엔진의 기본 확률은 2.350%이다. 최대 10회 변조 시 천장을 통해 A급 혹은 S급 신호를 반드시 획득한다. A급 신호의 종합 확률(천장 포함)은 14.400%이다. 4. 설정 「Bangboo」 작은 체구, 다양한 용도 거리를 걷다가 "웅나나나"라는 소리를 내는 작디작은 형체를 봐도 놀라지 마세요. 이건 뉴에리두만의 풍경 중 하나로 소형 스마트 기기⸺ 「Bangboo」 랍니다. 「Bangboo」 는 성인 무릎 정도 오는 크기이지만, 뉴에리두에서 없어선 안 될 유용한 존재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Bangboo」 는 사용 용도가 아주 광범위해졌고 다양한 이들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특정한 기능을 갖춘 「Bangboo」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장도 많습니다. 「Bangboo」 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Bangboo」 는 원래 뉴에리두 시민들의 공동 재난 대피를 돕 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뉴에리두 주택가에 공동 재해 가 발생하면 「Bangboo」 는 공용 네트워크에서 재해 정보와 피난 가이드를 수신하여 주변 사람들의 대피를 돕습니다. 최근에는 더욱 발전한 기술과 다양해진 수요로 인해 「Bangboo」 는 단순한 재해 대피용 스마트 기기에...

FTL Faster Than Light: 엔지 순양함 타입 A 토루스 공략


FTL Faster Than Light

엔지 순양함 타입 A 토루스 공략


  • 제목: FTL: Faster Than Light
  • 장르: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개발자: Subset Games
  • 배급사: Subset Games
  • 출시 날짜: 2012년 9월 15일

1. 도전과제

1.1 드론의 습격

엔지 순양함으로 3개의 드론을 동시에 작동하기.

'무인기 제어실'을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함선이기 때문에 쉬운 도전과제. 무인기 제어실을 업그레이드 후 드론을 2개 더 구입해서 동시에 3개를 작동시키면 완료.

1.2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엔지 순양함으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드론만을 사용해서 적 함선 격파

[대함 드론 마크] 을 더 구입해서 공격형 드론을 몇 개 더 띄우면 쉽게 적 함선을 제압할 수 있다. 무기 전력을 모두 빼서 드론에 충당시키면 된다.
혹은 초반 1구역에서 쉴드가 없는 함선들이 종종 등장하기 때문에, 몇번 재시작을 반복하여 달성할 수도 있다.

1.3 장비를 정지합니다

엔지 순양함으로 4개의 적 시설 혹은 부속 시설을 이온 무기로 동시에 마비시키기.

기본 장착인 [이온 블래스트 마크 2]가 워낙 장전시간이 짧아 2개의 부속시설을 마비시킬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온 무기를 획득해 2개의 적 시설을 더 마비시키면 된다.


2. 시스템

방어막 2
엔진실 2
산소실 1
무기 제어실 3
무인기 제어실 3
의료실 1
조타석 1
센서 1
문 제어실 1


3. 승무원

인간
엔지
엔지


4. 무기

이온 블래스트 마크 2

필요 전력량: 3
장전시간: 4초
발사하는 탄수: 1
일반 피해량: 0
기절 확률: 낮음
이온 피해: 1


5. 드론

대함 드론 마크 1

계속해서 적함을 공격하는 강력한 드론.
필요 전력량: 2


6. 강화장치

엔지식 의료용 나노봇 살포기기

엔지의 나노봇이 의료실 밖에 있는 선원들도 치료합니다. (단 속도는 줄어듭니다)


7. 공략

[이온 블래스트 마크 2] 는 이온 무기 중 가장 추천하는 장비인데, 토루스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 이온무기의 특징은 장전시간이 4초라는 점. 이온 무기에 의한 마비시간이 5초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온 블래스트 마크 2] 무기 만으로 적 시스템을 2칸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온 블래스트 마크 2] 로 적의 무기 제어실을 타격하면, 적 보호막과 무기 제어실을 번갈아가며 마비 시킬 수 있다. 그 틈에, [대함 드론 마크 1] 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공략을 사용하면 된다.

시작부터 매우 훌륭한 함선이지만, 주의해야할 점도 있다.
적이 방어 드론을 띄운 경우이다. 이온 무기는 마비만 시킬 뿐 피해량은 0이기 때문에 드론으로 타격해야 하는데, 적이 방어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 내 드론이 격추당하기 때문이다. 무인기 제어실을 이온 무기로 마비시키고 드론을 띄우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임시방편이다.
그래서 나중에 적 방어막이 3칸이 되거나, 방어 드론을 띄우기 전까지 추가적인 타격형 무기를 반드시 장착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격이 불가능해 점프로 빤스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추가적으로, [방어 교란 장비] 강화장치를 구매한다면 금상청화.

기본 강화장치로 [엔지식 의료용 나노봇 살포기기]를 갖고있다는 것은 매우 유리하게 작용된다. 의료실만 작동 중이라면, 내 함선에 적이 침입했던, 화재진압으로 체력이 줄어들던간에 체력이 조금씩 회복되기 때문이다. 공격에 취약한 엔지 승무원이라도 1:1 전투를 이길 수 있을 정도.

이처럼, 토루스는 [이온 블래스트 마크 2]와 [엔지식 의료용 나노봇 살포기기]로 인해 꽤나 강력한 함선으로 평가된다.


8. 플레이 영상




링크:
A,B,C타입별 28개 함선 공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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