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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제트: 소개, 게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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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제트 타워 디펜스 개발자: CamelStudio 출시일: 2018. 9. 22. 1. 소개 ◆ 문명의 재건, 솟아나는 희망의 불길 좀비가 세계를 휩쓸면서 수천 년간 인류 문명은 멸망의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인류의 멸망을 저지하기 위해 생존자를 구하고 인류 문명을 재건하는 일에 동참하세요. 인재를 모집하고 병력을 강화하여 침입해오는 좀비들을 파괴하고 인류의 문명을 재건하세요! ◆ 다양한 전략,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세 다양한 병종의 조합, 다양한 발전 방식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전략 때로는 타이탄과 군용기와 같은 특수 병기를 활용하여 전장의 국면이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개인 대 개인, 다수 대 다수와 같은 다양한 전략이 승리를 이루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합니다. 또한, 강력한 지휘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져 적진에 돌입하여 아군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다양한 적에 맞서기 위해서는 만반의 전투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 끊임없는 전쟁, 화려한 전투 효과 산더미처럼 몰려오는 좀비 군단, 로그라이크 장르가 전쟁 전략 게임과 만나 새로운 용병 생존자 콘텐츠가 탄생했고, 도시 공방전, 글로벌 전쟁 등의 전통적인 연맹 대전뿐만 아니라 카오스 랜드, 최강자전, 지배자 대결, 철혈 전장 등의 전쟁 콘텐츠에 참가해 보세요! 또한, 크레이지 스퍼트, 캐논 방어전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서 빨리 체험해 보세요! 지휘관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명을 재건해 주세요 2. 게임플레이 영상

디아블로 2 레저렉션/공략/'명중률'과 '방어력' 옵션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방어력은 데미지를 감소시켜 준다.
하지만 디아블로2에서 방어력은 일반적인 방어력과 개념이 다르다.


1. '명중률'과 '방어력'


방어력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방어력
적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을 결정합니다.

디아블로2에서의 방어력은 회피력, 혹은 회피율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즉, 방어력을 아무리 높여도 입는 데미지는 같으며, 공격을 회피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명중률과 방어력(회피율)은 서로 반대되는 같은 개념이 된다.
그럼 공식은 어떻게 될까?


나의 공격이 몹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
100 * 나의 '명중률'/(나의 '명중률'+몹 '방어력') * 2 * 나의 레벨/(나의 레벨+몹 레벨)
* 최대 95%

정리하자면,
- 나의 '명중률'이 높아질수록, 나의 공격이 몹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이 높아진다.
- 나의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몹의 공격이 나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이 낮아진다.
- 나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나의 공격이 몹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이 높아진다.
- 나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몹의 공격이 나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이 낮아진다.
- 몹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나의 공격이 몹에게 명중할 평균 확률이 낮아진다.
- 단, 이동 중에는 방어력이 0이 된다.


2. 데미지 감소

그럼 적의 물리 데미지를 감소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암살자의 흐리기(페이드) 스킬을 제외하면, 물리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아이템 옵션 뿐이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시대의 왕관 (크라운 오브 에이지스)'이나 '할리퀸 관모 (할리퀸 크레스트)' 같은 아이템들이 피해 감소 옵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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