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를 하다 보면 귀환석 쿨타임 때문에 멍하니 서 있던 적,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귀환석에 의존하지 않는 이동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귀환석 쿨타임을 기다리지 않고도 언제든 거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와우…
와우 방송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이 나온다. “스트리머님, 잠깐 보여드릴 게 있어요.” 보통 이 말 뒤에는 조금 꾸며놓은 집, 컨셉 있는 하우징, 아니면 장식 아이템 몇 개가 따라온다. 그래서 이번에도 별 생각 없이 따라갔다. 그냥 구경이나 하고 오면 되겠지 싶어서. 그런데. 멀리…
하우징을 만지기 시작하면 이상한 병이 하나 생깁니다. “어… 이 장식 예쁜데? 어디서 사지?” 그리고 곧 알게 되죠. 아, 이건 또 평판 상인이구나. 구확팩 지역은 특히 그렇습니다. 맵은 넓고, 평판은 많고, 상인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정작 하우징 장식은 어디서 누가 파는지 게임 …
하우징을 꾸미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히게 된다. 가구는 많은데 뭔가 허전하고, 장식은 더 모으고 싶은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는 아이템들이 점점 늘어난다. 특히 구확팩 시기의 던전과 공격대에서 드랍되는 하우징 장식들은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 하나하나 직접 찾아보기엔 시간이 꽤 많…
PoE2에서 위치 소환사를 선택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고통의 공물… 이거 쓰면 뭐가 그렇게 달라지는데?” 툴팁은 짧고, 설명은 모호하고, 정작 해골전사들은 갑자기 눈빛이 달라집니다. 평소엔 묵묵히 패던 애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가 딜을 담당한다”는…
Path of Exile 2 에서 선도자 서판은 단순한 보조 시스템이 아니다. 이것은 맵의 성질을 바꾸고, 전투의 결을 바꾸며, 플레이어의 선택을 시험하는 지도 위의 룰북이다. 이 글에서는 POE2 선도자 서판의 종류, 기본 효과, 그리고 옵션이 만들어내는 플레이 변화를 한눈에 정리한…
어느 날 문득, 얼어붙은턱이 너무 조용해졌다. 몹도 없고, 긴장도 없고, 드랍은 더더욱 없었다. 그렇다. 얼어붙은턱은 사라졌다. 마치 오래된 사냥터에 예의상 인사만 남기고, “다음 리그에 또 보자”라는 말도 없이. 그리고 그 자리엔 강화된 맹신자(Powered Zealot)가 서 있었…